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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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방법의 개선

액체질소통의 관리 및 정액 융해 시 유의사항
액체질소통은 크기가 작을 경우 운반은 용이하지만 충진기간이 짧은 반면 농장용도에서 17ℓ는 월 1회, 33ℓ는 2개월에 1회 정도 액체질소를 보충하면 되므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액체질소통 내에 액체질소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 정액의 품질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로 월 2회 정도 확인과 월 1회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정액 융해시 유의사항 몇가지를 언급하면, 미리 35~40℃의 온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러 개의 정액을 한꺼번에 융해 시는 서로 붙지 않도록 주의를 하고, 정액 융해시 간혹 스트로가 파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①정액이 충진된 스트로에 공기실(1~1.5cm)이 없거나 공기실이 너무 적을 때, ②융해 지연으로 외기 노출시간이 길어 질 때, ③정액을 정액고에서 여러 번 꺼냈다 넣었다 하여 노출이 많았을 때 발생되는 것으로써 이런 정액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액체질소통

인공수정시 유의사항
정액냉동고의 캐니스터에 정액번호를 붙여 놓고 정액관리대장을 작성하면 월소요량이나 재고량을 파악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정액냉동고는 냉암소에 보관하고 액체질소는 정액냉동고 깊이 1/3 수준까지 항상 유지되어야 하며 스트로를 꺼낸 후에는 마개를 다시 끼우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하고, 자궁내는 깨끗한 상태이므로 주입기로 정액을 주입 시 주입기에 분이나 뇨가 묻어서 들어 가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정액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정액을 융해시킨 후에는 가급적 신속하게 주입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주입기를 자궁경관에 통과시킬 때 무리한 힘을 가하여 자궁경관의 추벽에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하고, 정액을 융해하는 방법으로는 5℃의 찬물, 24℃의 공기중 및 35~40℃의 온수 등의 방법이 있으나 온수로 하였을 때가 정상첨체의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온수로 융해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위생적인 인공수정
융해온도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