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소독

- 강옥도로 배꼽 안쪽까지 소독한다.
- 배꼽이 짧게 끊어진 경우 소독과 봉합이 필요하다.
외호흡 터뜨리는 방법
호흡을 시작하지 못하여 폐사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 이때 간단한 응급처치로 회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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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물을 끼얹는다. 양동이에 찬물을 머리와 가슴에 끼얹는다. 추운 겨울에 찬물을 사용해도 송아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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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속을 자극하여 재채기를 유도한다. 볏짚이나 건초 등을 돌려서 코 속을 자극하여 재채기를 유도하며 코 속 깊은 곳을 쑤셔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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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다는 방법 양수를 흘러내리게 하여 호흡을 터뜨리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때로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송아지에게 양수가 기도를 막아 폐사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초유 먹이기 및 냉동 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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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먹인다.
초유는 분만 후 가능한 빨리 급여해야 하는데 이상적으로는 분만 후 1시간 이내에 급여해야 한다. 송아지는 출생 후 24시간 동안에만 초유의 항체를 다량 흡수 할 수 있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항체 흡수능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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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초유를 준비해둔다.
어미소로부터 초유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 준비해둔 냉동 초유를 체온 정도로 녹여서 먹인다.

우유 먹이는 양
- 하루에 먹는 양은 체중의 8~10% 이다.
- 항상 체온 정도로 데워서 먹인다.
- 젖소 송아지의 분만 시 체중은 보통 35kg정도 이고, 큰 송아지가 40kg정도 이며 1개월 후 60kg정도 이다.
(표) 체중대비 1일 포유량
적절한 급여 방법
머리를 위로 들고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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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젖을 먹을 경우 머리를 위로 들고 빨기 때문에 우유는 제1, 제2, 제3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4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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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포유시 2~3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으며 매번 제4위로 들어간 우유는 덩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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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덩어리로 채워진 후 소화액에 의해 소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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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 먹일 때에는 우유가 제1위로 들어가게 되어 소화불량 및 제1위 발달을 저해하는 원인이 된다.
조금씩 자주 먹인다. (현재 자동포유기가 개발 되었음)
어린 송아지용 배합 사료는 늦어도 생후 7일령부터는 시간을 갖고 섭취훈련을 시켜 대개 생후 20일경에는 약 200g정도 급여할 수 있도록 한다.
조사료는 최소 생후 2주령 이후에 양질의 건초를 자유 채식 시켜 제1위 발달을 촉진시켜 준다.
이유시기는 젖소는 6~8주령, 한우는 3개월 정도이지만 너무 오래 젖을 먹이면 어미 수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1위의 정상 발달을 위해 6개월 정도까지 건초 위주로 먹이며 청초나 옥수수 사일리지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기생충 관리
뿔싹 제거(뿔 지지기, 1~2주령)
소의 뿔은 사육 기간동안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관리하기 불편하며 몸이나 유방에 상처를 내기 쉽고, 일반 외모에서도 보기가 좋지 않다. 송아지가 클수록 제각 시 스트레스가 가중되므로 이유 전에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다두 사육시에는 제각을 해주어야 사고의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
1) 가성가리봉 이용
생후 4~10일령 또는 뿔자리를 쉽게 알 수 있는 시기에 실시하되 제각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 순서는
- 먼저 뿔자리 주위의 털을 깎는다.
- 뿔자리 주위에 바세린이나 구리스를 둥그렇게 바른다
- 가성가리봉을 적셔서 뿔자리(생장점 부위)에 돌리면서 문지른다.
- 겉부분이 부드럽게 되면 다른쪽 뿔에 문지르고 번갈아 가면서 반복한다.
2) 전기 제각기 사용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기 제각기로 송아지를 잘 보정하고 뿔자리를 찾아 지져준다. 이것은 뿔의 생장점을 불로 지져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서 간편한 방법이다. 약 2~4주령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작업 후 피가 나는 경우 가볍게 눌러 지혈 시킨다.
송아지의 머리에서
뿔의 생장점을 찾는다
생장점 주의의 털을
깨끗이 제거한다.
전기인두로 약 10초간
지진다.
부유두 제거

- 어린 송아지 때에는 국소마취 후 과감하게 잘라도 별 탈이 없으며, 부유두 끝을 잡은 후 가위로 잘라낸다.
- 상처 면에 항생제 연고나 유방염 연고를 2~3일 발라준다.
건(힘줄) 위축증

- 태어날 때부터 한쪽이나 양쪽 발목이 잘 펴지지 않고 구부러진 상태로 기형 비슷한 경우를 보게 된다.
- 대부분은 치료하지 않아도 수일을 경과하면 펴지게 된다. 펴지지 않으면 수의사와 상의하여 처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