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메뉴

배꼽소독

  1. 강옥도로 배꼽 안쪽까지 소독한다.
  2. 배꼽이 짧게 끊어진 경우 소독과 봉합이 필요하다.

외호흡 터뜨리는 방법

호흡을 시작하지 못하여 폐사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 이때 간단한 응급처치로 회생시킬 수 있다.
  • 찬 물을 끼얹는다. 양동이에 찬물을 머리와 가슴에 끼얹는다. 추운 겨울에 찬물을 사용해도 송아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코 속을 자극하여 재채기를 유도한다. 볏짚이나 건초 등을 돌려서 코 속을 자극하여 재채기를 유도하며 코 속 깊은 곳을 쑤셔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 거꾸로 매다는 방법 양수를 흘러내리게 하여 호흡을 터뜨리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때로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송아지에게 양수가 기도를 막아 폐사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초유 먹이기 및 냉동 초유

  •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먹인다.
    초유는 분만 후 가능한 빨리 급여해야 하는데 이상적으로는 분만 후 1시간 이내에 급여해야 한다. 송아지는 출생 후 24시간 동안에만 초유의 항체를 다량 흡수 할 수 있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항체 흡수능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 냉동초유를 준비해둔다.
    어미소로부터 초유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 준비해둔 냉동 초유를 체온 정도로 녹여서 먹인다.

우유 먹이는 양

  1. 하루에 먹는 양은 체중의 8~10% 이다.
  2. 항상 체온 정도로 데워서 먹인다.
  3. 젖소 송아지의 분만 시 체중은 보통 35kg정도 이고, 큰 송아지가 40kg정도 이며 1개월 후 60kg정도 이다.

(표) 체중대비 1일 포유량

적절한 급여 방법

머리를 위로 들고 먹인다.
  1. 어미젖을 먹을 경우 머리를 위로 들고 빨기 때문에 우유는 제1, 제2, 제3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4위로 들어간다.

  2. 자연포유시 2~3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으며 매번 제4위로 들어간 우유는 덩어리가 된다.

  3. 작은 덩어리로 채워진 후 소화액에 의해 소화된다.

  4. 양동이에 먹일 때에는 우유가 제1위로 들어가게 되어 소화불량 및 제1위 발달을 저해하는 원인이 된다.
조금씩 자주 먹인다. (현재 자동포유기가 개발 되었음)
어린 송아지용 배합 사료는 늦어도 생후 7일령부터는 시간을 갖고 섭취훈련을 시켜 대개 생후 20일경에는 약 200g정도 급여할 수 있도록 한다.
조사료는 최소 생후 2주령 이후에 양질의 건초를 자유 채식 시켜 제1위 발달을 촉진시켜 준다.
이유시기는 젖소는 6~8주령, 한우는 3개월 정도이지만 너무 오래 젖을 먹이면 어미 수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1위의 정상 발달을 위해 6개월 정도까지 건초 위주로 먹이며 청초나 옥수수 사일리지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기생충 관리

  • 한우에서 외부기생충과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햇빛을 보게 하고 비타민 및 광물질 급여와 구충을 해 준다.
  • 기생충에 대한 예방에는 정기적인 구충이 꼭 필요하며 사용한 약값 이상의 효과가 있다.

뿔싹 제거(뿔 지지기, 1~2주령)

소의 뿔은 사육 기간동안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관리하기 불편하며 몸이나 유방에 상처를 내기 쉽고, 일반 외모에서도 보기가 좋지 않다. 송아지가 클수록 제각 시 스트레스가 가중되므로 이유 전에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다두 사육시에는 제각을 해주어야 사고의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
1) 가성가리봉 이용
생후 4~10일령 또는 뿔자리를 쉽게 알 수 있는 시기에 실시하되 제각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 순서는
  1. 먼저 뿔자리 주위의 털을 깎는다.
  2. 뿔자리 주위에 바세린이나 구리스를 둥그렇게 바른다
  3. 가성가리봉을 적셔서 뿔자리(생장점 부위)에 돌리면서 문지른다.
  4. 겉부분이 부드럽게 되면 다른쪽 뿔에 문지르고 번갈아 가면서 반복한다.
2) 전기 제각기 사용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기 제각기로 송아지를 잘 보정하고 뿔자리를 찾아 지져준다. 이것은 뿔의 생장점을 불로 지져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서 간편한 방법이다. 약 2~4주령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작업 후 피가 나는 경우 가볍게 눌러 지혈 시킨다.

송아지의 머리에서
뿔의 생장점을 찾는다

생장점 주의의 털을
깨끗이 제거한다.

전기인두로 약 10초간
지진다.

부유두 제거

  1. 어린 송아지 때에는 국소마취 후 과감하게 잘라도 별 탈이 없으며, 부유두 끝을 잡은 후 가위로 잘라낸다.
  2. 상처 면에 항생제 연고나 유방염 연고를 2~3일 발라준다.

건(힘줄) 위축증

  1. 태어날 때부터 한쪽이나 양쪽 발목이 잘 펴지지 않고 구부러진 상태로 기형 비슷한 경우를 보게 된다.
  2. 대부분은 치료하지 않아도 수일을 경과하면 펴지게 된다. 펴지지 않으면 수의사와 상의하여 처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