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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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실 종류

전업 및 대규모 젖소 사육시 착유실 또는 자동착유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헤링본 팔러
헤링본 착유시스템은 착유 능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가로 2, 세로 8의 헤링본 착유실은 시간당 55~75마리를 착유할 수 있다. 한가지 결점은 착유실에 있는 모든 젖소의 우유를 다 짜낼때까지 젖소를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착유가 늦는 젖소가 있으면 전체 작업 진행을 멈추어야 한다.
텐덤 팔러
탠덤 착유실 시스템은 측면 착유용으로 설계된 것이다. 젖소는 피트의 가장자리를 따라 각각 서 있으며 착유자는 전체 장면을 볼 수 있어 젖소를 주의 깊게 관찰 가능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개별적으로 작동되므로 모든 젖소의 유방 건강 문제 및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각 스톨마다 입구와 출구가 각각 있다. 젖소의 착유가 완료되면,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젖소를 보내고 다른 젖소로 대체된다. 착유 속도가 느린 젖소가 있더라도 전체 착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략 120두의 젖소에 대하여 2×4 탠덤은 2×8 헤링본 방식과 비슷한 착유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팔러(병렬 착유시스템)
병렬 착유실은 120두이상의 젖소를 보유하는 농장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방법이다. 착유실에서 젖소는 작업자가 있는 피트에 대하여 90도 각도로 위치하게 된다.

젖소의 뒷다리에서 직접 착유가 진행되므로 유선에 대한 접근이 안전하고 용이한다. 이 장치는 착유 지점 사이를 최단거리로 연결해준다. 젖소 뒤편에 있는 보호시스템으로 인해 젖소의 발길질에 차이는 위험성이 줄어들며, 분변은 작업자 위에 있는 분뇨 받이에서 수집되므로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다. 이 시스템의 단점은 젖소의 꼬리가 걸리적 거릴 수 있으며 착유하는 동안 농후사료를 먹일 수 없다는 것이다.
로타리 팔러
로타리 착유 시스템에서 병렬, 헤링본, 또는 탠덤 착유실과 유사한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젖소는 플랫폼에 각각 들어서면 한바퀴 돌게되면 젖소의 착유가 끝나게 된다. 끝나지 않을 경우에는 회전대는 젖소의 우유가 다 짜질때까지 자동적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게 된다. 로타리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젖소의 흐름을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장치를 조작하는 사람은 어떠한 방해를 받지 않고 착유과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은 젖소의 개체수가 150마리 이상일 경우 더욱 적합하며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플랫폼의 성능은 설계, 젖소가 플랫폼에 들어가는 방법 및 시간당 회전 수에 따라 좌우된다. 자동화 수준에 따라 시간당 100마리 가까운 착유가 가능하다.
로봇 착유기(자동착유시스템:Automatic milking System)
헤링본이나 텐덤과 같은 최근 착유시설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하루 2회 이상 기본적인 착유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어려움이 있어 사람이 없어도 착유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착유에 필요한 로봇 팔, 착유장비, 유도시설 및 추가장비 등으로 구성되며 착유우가 착유시설로 스스로 들어가는 시스템이 바로 로봇착유기라 불리는 자동착유시스템(AMS)이다. 로봇착유기는 사람의 개입없이 착유우가 착유시설로 스스로 들어가는 시스템으로써 유두세척, 착유, 이송 등이 모두 중앙컴퓨터에 의해 제어되어 무인으로 이루어지는 최첨단 착유시스템이다.

자동착유시스템은 매일 착유를 해야만 하는 육체적 노동에서 탈피할 수 있고 젖소 생체정보를 이용한 정밀관리 가능하다. 그러나 로봇 1대당 착유 가능두수 제한되어 있고 고가의 장비이므로 경제성과 기본적인 장비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설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