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에서 총체보리용 품종인 선우보리, 영양보리, 상원보리, 우호보리 등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우호보리는 가락이 부드러워 가축 기호성이 아주 좋다.
<표5-4> 총체보리용 우량 품종 파종
주) 작물원(’07)
1.2 파종량 및 파종시기
중북부 지방의 평야지 파종적기는 10월 상순, 중산간지는 9월25일~10월 5일경, 그리고 중부지방의 평야지는 10월 10일~10월 20일경, 남부지방은 10월 15일~11월 5일경이며, 파종적기보다 늦으면 파종량을 늘려 주는 것이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
광산파
기계조파
논의 보리 재배양식은 주로 휴립광산파 또는 휴립 세조파가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트랙터 부착 세조파기를 이용하면 배수로 설치, 쇄토, 파종, 복토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넓은 경지에도 작업이 유리하고 중부지방의 ha당 파종량은 휴립광산파 200~250kg, 휴립세조파 130~160kg으로 파종하고 진압을 해야한다.
1.3 시비 및 가축분뇨 활용
ha당 3요소 시비량은 질소 90~120kg, 인산 70~100kg, 칼리 50~70kg, 퇴비는 15~20톤을 시비하고 질소질 비료는 파종기와 이듬해 생육 재생기에 50%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질 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시비한다. 그리고 축산농가는 퇴비 및 액비를 자원화하여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화학비료를 절감하고 환경오염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질소질 비료를 과용하면 도복이 우려되므로 3요소 균형시비를 하여야 한다.
진압하지 않은 상태
로러 진압
2.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2.1 우량품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도입종 18품종과 국내 육성종 7품종, 국립축산과학원 개발품종 등 25품종이 장려품종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농가에 보급되는 품종은 주로 도입종이고 국내 육성품종은 내한 다수성 “화산 101호”가 있다. 앞으로 조생종으로 “코윈어리”,“코윈마스터”,“코그린”,“코스피드”품종이 개발되여 2010년부터 농가보급이 될 것으로 본다.
<표5-5> 국내 육성 및 도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지역별 생산성(축산원,‘08)
주) 작물원(’07)
2.2 파종시기 및 파종량
파종시기는 남부지방은 9월 하순~10월 상순, 중부지방은 9월 중순이 파종적기이나, 늦어도 남부지방은 10월 중순, 중부지방은 9월 20일 이전에 파종해야 월동에 지장이 없다. 그리고 조파의 경우는 ha당 30~40kg정도, 산파는 40~50kg정도가 권장된다. 기타 관리는 총체보리에 준한다.
3. 호 밀
3.1 일반특성
호밀은 어느 사료작물보다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등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매우 높아 지금까지 많은 양축농가들이 호밀을 선호한다. 특히 호밀은 생육초기에 빨리 자라는 특성을 갖고 있어 조기 수확에 의한 계절적 사료공급을 위한 청예용 사료작물로 각광을 받아왔으며 방목, 청예, 건초, 사일리지, 원형곤포 사일리지 등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호밀은 키가 커 도복이 우려되며(기계화에 다소 불리), 출수 이후 사료가치 감소 폭이 크고, 기호성이 떨어지며, 종자를 매년 수입에 의존한다.
<표5-6> 호밀 우량품종 비교
<표5-7> 주요 답리작 사료작물의 생산성 비교
* TDN : 가소화영양소총량
장려품종중 팔당, 쿨그레이져, 바이타그레이즈, 호밀 22호 등 대부분이 조·중생종에 속하나 신기, 춘추, 코디악, 단코 등은 만생종에 속하고, 최근 국립식량과학원에 사료용 곡우호밀 품종을 개발하였으며 농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수원, 익산, 밀양지방 답리작에서 수행된 연구결과, 국내산인 팔당호밀과 도입종인 쿨그레이져는 생육과 수량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며, 대개 출수기는 4월 하순경이며, 생초수량은 ha당 40~45톤, 건물수량은 11~17톤 수준이고, 논에서 호밀의 파종 및 수확에 있어서 호밀의 숙기에 따라 차이가 많다. 벼 이앙과 관련하여 지역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은 만생종보다 조생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이듬 해 봄철 수확시기가 4월 하순으로 빠를수록 조생종 호밀의 상대수량이 많아지며, 5월 중순으로 수확이 늦어지게 되면 만생종의 수량이 많고, 조생종과 만생종 품종의 출수시기는 7~10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3.2 파종시기 및 시용기술
호밀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하지만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좋은데 답리작 호밀의 파종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하순경이고, 파종량은 조파나 적기 파종에서는 ha당 130~150kg, 산파나 파종시기가 다소 늦었을 경우에는 150~200kg이다.
그리고 3요소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150kg, 인산 100~120kg, 칼리 100~120kg을 주는데 퇴비가 있을 경우 10~20톤, 또는 그 이상 주어도 좋고 질소비료의 경우 파종시(밑거름)와 이듬 해 봄(3월 상·중순경)으로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비료는 전량을 파종시 밑거름으로 주는 것이 권장된다.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봄철 생육이 좋지 않게 되며, 도복이 심해져 수확시 기계작업이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3.3 사료가치
호밀의 생육단계별 가소화 건물축적은 출수기 전후에 가장 높게 이루어지나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유숙기 초기에 가장 많은 수량을 얻을 수 있다. 호밀은 벼와의 작부에 문제가 없는 이상 가소화건물수량 및 에너지 생산성이 가장 높은 개화기 이후나 유숙기에 수확하여 사일리지로 이용한다. 그리고 청예나 건초 등으로 이용할 때에는 너무 숙기가 늦으면 가축의 기호성이 낮아지므로 출수기에 수확하여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4 수확시기 및 이용방법
봄철 4월 하순경부터 청예로 이용할 수 있으며, 5월로 들어와 출수가 되고 잎과 줄기가 억세지기 시작하면 사료가치와 기호성이 크게 떨어지므로 조기 수확이 바람직하다. 답리작 재배 호밀은 건초이용도 가능하나 논에서 건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사일리지 이용에 비해 불리하고 건초 조제시 사료가치 등을 고려할 때 출수기 수확이 바람직하고 모어 컨디셔너(Mower conditioner)를 이용함으로써 건조기간을 반 가까이 단축시켜 줄 수 있다.
답리작 재배 호밀은 사일리지 이용이 가장 바람직하며, 트렌치 사일로 등에 저장하는 절단예취 방법과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어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4. 혼파기술
총체보리와 헤어리베치 혼파 재배시 수량향상과 사료가치 측면에서 효과가 크고, 지력유지, 시비절약 등 환경농업을 위해서는 녹비작물재배가 필수적이며, 헤어리베치는 녹비작물뿐만 아니라 사료작물, 피복작물, 초생작물로 유리하여 월동성 및 녹비생산, 질소생산면에서 가장 우수한 작물로 인식되고 있고, 질소공급효과, 토양 질소지력 증진, 무화학비료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친환경 및 유기조사료 생산을 위한 사료용 총체보리와 헤어리베치 혼파기술 권장된다.
<표5-8> 총체보리와 헤어리베치 혼파
주) 축산원(’03)
<표5-9> 총체보리 및 벳치 혼파에 따른 사료가치(%)
주) 축산원(’03)
그리고 총체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나 경종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ha당 생산성 증대와 사료가치 증진 등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다. 총체보리는 잎과 대는 조사료, 알곡은 배합사료 대체 효과가 있어 한우 농가가 많이 선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종자를 자급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으나 기호성 및 생산성을 높이는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기호성 및 생산성에 대해서는 우수하나 도복에 의한 기계작업 등 개선할 연구가 필요하여 총체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혼파할 경우 생산성, 도복, 기계작업, 기상이변에 대한 조사료 생산성 등 여러 가지가 유리할 것으로 보아 혼파를 권장한다.
총체보리와 벳치 혼파
총체보리:IRG+벳치혼파
총체보리+IRG혼파
총체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혼파에 의한 건물생산성은 ha당 15% 이상 증수한다. 혼파비율에 있어서는 차이가 적었으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 코윈어리가 만생종인 화산101호보다는 생산성이 높다. 총체보리의 단점 중 조단백질함량이 낮은 것을 혼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표5-10> 건답에서 총체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혼파에 의한 생산성 비교
주) 축산원(‘11) * 1(강), 9(약)
5. 벼 대체 논 사료작물(옥수수, 수수류 등)
5.1 재배적지
여름철 논에 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재배적지 선정이 제일 중요하다. 논은 밭보다 점토함량이 많아 물빠짐이 좋은 논이라 하더라도 장마시 습해의 우려가 있으며, 또 작토층 아래에 있는 쟁기바닥이나 그 바로 밑에는 용탈이나 침전으로 점토와 함께 철, 망간, 규산이 집적되어 단단한 반층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장마시 수직배수가 불량하여 물이 고일 염려가 매우 크므로 습해에 약한 옥수수는 재배 적지 선정과 장마철 배수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논에 벼 대체 사료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면 물빠짐이 좋은 미사질~사질양토의 논을 선정하여야 하며, 주위 논으로부터 차단배수가 가능 할 뿐 아니라 파종·수확 등 대형기계화작업이 가능하고 장마 시 수직배수는 물론 수평배수가 잘 되는 논을 선정하여야 성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점토질 토양에서 배수를 하지 않을 때의 옥수수(곡실) 수량은 표면배수 처리시의 65%, 암거배수 처리시의 52%, 표면+암거배수 처리시의 50% 수준이다.
논에서 배수불량 옥수수 생육
배수관리 우수한 옥수수 생육
5.2 논에서 1기작 사료작물 재배
여름철 논에 벼 대신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이 있어 재배확대는 쉬운 일이 아니다. 벼를 대체하여 사료작물을 재배하게 되면 답리작 사료작물과 연계하여 재배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연간 수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물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여름철 재배 작물에는 옥수수, 수수×수단그라스, 사료용 피, 사료용 벼, 진주조, 율무, 등이 있으나. 2모작을 할 경우에는 앞뒤작물의 숙기를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옥수수의 경우 파종기를 맞추어 파종하게 되면 앞 작물(답리작)의 조기 수확으로 수량감소가 우려되며, 답리작 사료작물을 숙기에 맞게 수확하면 옥수수의 파종이 늦어 수량이 감소된다. 따라서 답리작으로 적당한 작물을 권역별로 나누어 보면 남부지방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나 보리가 좋으며, 중부지방은 보리나 호밀, 중북부지방은 추위에 강한 호밀이 적당하다.
<표5-11> 논에서 1기작 하작물 생육특성 및 수량비교
주) 축산원(’04)
5.3 장마기 배수로 관리
우리나라의 기후 여건으로 보면 옥수수 파종에서 6월 중순까지는 건조기로 수분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장마기로 수분 과잉 현상이 일어난다. 옥수수는 수단그라스, 사료용 피, 율무 등에 비해 습해에 약한 편이라 밭보다 논에서 배수로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나라의 가을장마는 고온다습하고 태풍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황숙기가 되면 대썩음병에 걸리는 옥수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며 태풍까지 겹치게 되면 도복이 생기게 되고 생산량은 감소하게 된다. 그리고 대썩음병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토양에서부터 시작되는 곰팡이로부터 비롯된다. 이러한 병해는 치명적인 생산량 감소를 초래하게 될 뿐 만 아니라 사일리지의 품질도 감소시키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6. 지역별 작부체계
논은 배수정도가 불균일하여 대단위 면적에 총체보리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초종의 특성을 조합한 작부체계가 반드시 추천되어야 하고 배수 불량지의 경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더 유리하다.
<표5-12> 지역별 조사료 최대생산을 위한 작부체계
주) 축산원(’04)
청보리는 논에서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확보하고, 파종시 세조파로 입모율을 높이고 황숙초기에 수확하여 사일리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논에서 습해에 강하므로 잘 적응하며 파종시기를 9월 하순~10월 초순에 실시하므로 입모중 파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중만생종인 화산 101호는 숙기가 늦어 논재배에 적합하지 못하며 밭에서 재배한다. 논에서는 숙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코스피드, 코그린 등을 재배하면 5월 상순에 수확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할 수 있다. 또한 호밀은 생산성이 월동사료작물 중 가장 높고 추위에 매우 강해 10월 하순에 파종이 가능하며 조생종은 4월 하순에 일찍 수확할 수 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답리작 입모중 파종방법
① 종자파종(미스트기)
② 벼 수확(콤바인)
③ 볏짚수거(집초기)
④ 볏짚수거(곤포기)
⑤ 종자발아 상태
⑥ 입모중 정착
7. 목초류
7.1 오차드그라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인 목초로서 생육특성은 뿌리가 깊은 상번초인 다년생 목초이다. 다발을 형성하며 특히 그늘에서 생산성이 좋다. 재생이 우수하고 내하고성은 중간이다. 토양조건은 배수가 잘되는 식양토에 적합하며 토양산도는 6.0~6.5에서 잘 자란다. 파종량은 ha당 11~20kg이며, 방목, 청예 및 사일리지로 이용하고 수확은 출수기에 하며 생초수량은 50톤 정도로 년간 3~5회 이용한다. 장려품종으로는 국산종으로 합성 2호와 외국종으로 포토막, 박카스, 홀마크 등이 있다.
7.2 톨 페스큐
생육특성은 뿌리가 깊은 상번초로서 방석과 다발을 형성하며 하고와 불량 생육조건에 최고 적합한 목초이다. 또한 과방목에 잘 견디고, 개간지와 간척지에서도 잘 자란다. 토양산도는 5.5~6.0이 알맞다. 파종량은 ha당 15~20kg이며, 20cm 이상 될 때 방목으로 이용하고 생초수량은 25~40톤 정도로 년간 5~7회 이용한다. 장려품종으로는 파운, 훼스티벌, 알타, 에이유-트라이엄프 등이 있다.
7.3 페레니얼 라이그라스
생육특성은 뿌리가 매우 얕은 하번초로서 하고에 가장 약하고 내한성도 약하나 방목에 적합한 양질의 목초다. 재배조건은 선선하고 비가 자주 오는 식토에서 잘 자라며 토양산도는 6.0~6.5가 알맞다. 파종량은 ha당 22~40kg이며, 방목과 청예로 이용하고 절간신장기나 출수기에 수확하며 생초수량은 25~40톤 정도로 년간 2~3회 이용한다. 장려품종으로는 리베일, 테트레라이트 등이 있다.
7.4 켄터키 블루그라스
생육특성은 방석을 형성하는 하번초로서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며 잔디용으로도 많이 이용한다. 토양조건은 배수좋은 비옥토에 잘 자라며 토양산도는 5.8~6.5가 알맞다. 파종량은 ha당 6~12kg이며, 초장이 20cm 이상될 때 방목으로 이용하고 생초수량은 15~25톤 정도로 년간 3~4회 이용한다. 장려품종으로는 켄블루, 모노폴리 등이 있다.
7.5 티머시
생육특성은 뿌리가 얕고 다발형인 상번초로서 하고에는 매우 약하나 내한성은 강하여 대관령지역 등에 적합하다. 재배조건은 선선하고 비가 많은 식토가 적합하고, 토양산도는 6.0~6.5에서 잘 자란다. 파종량은 ha당 4~8kg이며, 출수기때 건초나 사일리지로 2~3회 이용하며, 생초수량은 30~40톤 정도이다. 장려품종으로는 클라이맥스, 군푸, 리플레야, 클래어, 리치몬드, 호큐오 등이 있다.
7.6 화이트 클로버
생육특성은 포복형인 하번초로서 화본과와 혼파시 우점의 염려가 매우 높다. 토양조건은 배수가 양호한 식양토에서 잘 자라며 토양산도는 6.0~7.0이 알맞다. 파종량은 ha당 0.2~0.5kg이며, 개화기때 방목으로 이용하고 혼파시 건초로도 이용한다. 생초수량은 35~45톤 정도이다. 장려품종으로는 캘리포니아 라디노와 레갈 등이 있다.
7.7 레드 클로버
생육특성은 직립형이고 상번초인 단년생 목초로서 하고에는 약하나 혼파에 적합하다. 토양조건은 배수가 양호한 식양토에 적합하고, 토양산도는 6.0~6.5에서 잘 자란다. 파종량은 ha당 15kg이며, 개화기때 건초나 또는 혼파하여 방목으로 이용하며, 생초수량은 35~40톤 정도이다. 장려품종으로는 켄랜드, 티투스, 아틀라스 등이 있다.
7.8 알팔파
생육특성은 다발형인 상번초로서 심근성이다. 재배조건은 파종시 근류균 접종과 붕소시용이 꼭 필요하다. 토양은 배수가 양호한 식양토에서 잘 자라며 적합한 토양산도는 6.5~7.0으로 매우 높아 석회로 산도교정이 요구된다. 파종량은 ha당 18~20kg이며, 1/10 개화기때 건초나 저수분 사일리지로 이용하며, 생초수량은 35~50톤 정도이다. 장려품종으로는 기타와카바, 루나, 버널, P 544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