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자궁 융모막 괴사
브루셀라속균에 의한 소, 돼지, 산양, 면양, 개 등에서 발생하는 제2종 법정 가축 전염병으로 주로 유산, 불임을 특징으로 하여 사람에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병원체는 세포내 기생하는 그람음성균으로 우유의 저온살균으로 10~15분에 살균되며, 직사광선에서 5시간, 실온에서 5일간, 동물의 오줌에서 4일간, 토양 속에서 37일간, 유산태아에서는 75일간 생존이 가능하다. 소독약으로는 크레졸 3%, 가성소다2%, 석탄산 3%, 승홍수 0.1%, 알코올 70% 등 일반 소독제에 쉽게 사멸된다.
발생 및 증상
브루셀라로 인한 고환염
전염경로는 브루셀라균에 오염된 사료, 물, 양수, 우유 등에 의해서 경구감염되며, 질 점막, 결막, 피부 등을 통한 피부감염도 가능하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3주~2개월이나 길게는 6~10개월까지도 지속되며, 감염시기와 감염균의 양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유산이 있고 나서 처음으로 감염되어 있음을 알게 되나, 실험적 감염우에서는 발열 등 다른 증상도 보인다. 유산은 보통 임신 말기에 많고 후산정체가 생기며, 유산 후 일시적 또는 영구적 불임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유방의 종창과 경화, 열감, 동통, 유질의 변화, 유방 림프절의 종창, 비유 감소
등을 보인다.
치료 및 예방
이 균은 세포 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치료가 극히 어려우며, 사람에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료를 시도하기 보다는 살처분해야 한다.
분만 전 소를 격리사육하고 대부분 외부 구입소가 문제이므로, 자가 생산하여 사육하고 소를 그룹별로 우군 분리하여 작게 나누는 것이 좋다. 소 구입은 공인된 비발생 목장에서 구입하여야 하며, 검사증명서를 꼭 확인하고 구입하여야 한다. 새로 구입한 소는 격리하고 30일 내에 1차 검사 후 30~60일 안에 재검사를 실시한다.
브루셀라 검진을 위한 채혈
축사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