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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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을 하기 위한 농가의 역할

능력검정사업에 참여한다.
농가 스스로 개량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검정사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젖소 능력검정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검정원이 한 달에 한 번씩 검정을 하게 됩니다. 검정을 받는 개체에 대하여 유량을 측정하고 유성분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검정 기록을 이용하여 개량을 하게 됩니다. 개량을 하려면 젖소의 정확한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능력검정에 참여하여 가축의 기록을 수집해야 개량을 할 수 있습니다.
혈통을 확실하게 기록한다.
개량의 기본은 혈통입니다. 유전능력평가를 할 때나, 교배를 할 때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해서도 젖소의 혈통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젖소가 분만을 하면 능력검정을 받지는 않더라도 빨리 등록하거나 능력검정 기관에 알리어 혈통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좋은 혈통의 젖소집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가축의 유전능력을 고려한 선발과 도태를 한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젖소 유전능력평가를 수행하고, 1년에 두 번 그 결과(보고서)를 공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능력검정 기관, 등록 기관, 시군구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를 참고하여 유전능력을 기초로 한 선발과 도태를 할 수 있습니다.
수소의 유전능력을 고려한 교배를 하여야 한다.
농가는 개량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적에 맞는 씨수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국내산이나 외국산 정액도 농가 보유젖소의 개량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정액으로 선택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결국 나의 개량 목표에 맞는 수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근친교배를 피한다.
근친 정도를 나타내는 근교계수가 높아지면 개체의 능력이 떨어집니다. 근친을 피하기 위해서는 혈통을 확실히 하여야 합니다. 암소의 혈통기록부를 만들어 놓고 정액을 사용할 때 점검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근친 교배를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