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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법

분만 2주 전부터 분만 후 6주 내에 발생되는 대표적인 대사성 질병으로는 유열(산욕마비), 케토시스, 지방간증, 산후기립불능 등을 들 수 있는데, 이 질병들은 적절한 사양 관리에 따라서 관리되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염병의 경우 예방백신의 주사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생산성의 경제가 매우 강조되는 현대 낙농업에서는 최적의 사양관리로 우군을 관리함으로, 특히 분만과 관계되는 대사성 질병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사양관리에는 급여하는 사료의 종류, 저장, 배합비율, 접근방법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특히 우군의 환경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사료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한다. 어떤 목장에서 대사성 질병의 발생이 늘어날 경우에는 그 원인규명에는 위에 열거된 사항들의 참작이 도움이 될 것이다.
건유우의 BCS(Body Condition Score)가 3.0도 안 되는 야윈 소 또는 매우 비만한 소의 경우 분만 후에 대사성 질병의 발생이 매우 높은데, 분만 당일의 건물섭취량을 관찰하는 것은 앞으로 전개될 분만 초기에 발생되는 질병의 문제를 잘 풀어나가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 분만 전에 관찰하지 못했던 이상들을 쉽게 발견하는 날이기도 하며, 분만과정 중 받은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분만당일의 채식 상태를 보고 앞으로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미네랄과 비타민도 대사성 질병과 연관이 깊은데 칼륨과 인, 마그네슘, 셀레늄, 비타민B1, B2등이 있고, 그 중 칼슘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분만 전 1개월, 2주 전의 셀레늄 주사와 분만 7일 전의 비타민 D3 주사는 오래 전부터 공식처럼 이용되는 주사법으로 대사성 질병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