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R 사료 배합시 우군의 유량 편차가 너무 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유량의 편차가 크면 낮은 우군으로 이동시 산유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우군(그룹)간의 유량 차이는 5~7㎏이 적합합니다. 또한 산유량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리드팩터(lead factor)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1우군 : 유량의 30%
·2우군 : 유량의 20%
·3우군 : 유량의 10%
예를 들어 1우군(단일우군)으로 할 때 우군 평균 유량이 25kg이면 리드팩터를 고려하여 유량을 32.5kg으로 영양소 요구량을 계산합니다.
나) 입자가 크거나 단단한 사료
알팔파 큐브, 비트펄프 펠렛 등의 사료는 TMR로 만들어 급여할 경우 편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알팔파 큐브는 파쇄(분쇄가 아님)해서 사용하거나 비트펄프의 경우 물에 불려 놓았다가 수분조절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사료는 TMR로 했을 경우 개체별로 급여했을 때보다 더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 광물질, 비타민
사료에 대한 무기물(광물질) 및 비타민의 믿을 만한 분석치가 없다면 그 함량에 관계없이 그 함량을 무시하고(0으로 하고) 사료계산을 하여 첨가제로 그 함량을 고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