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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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젖소의 번식장애 중에서 가장 발생이 많으며, 원인은 상재하는 균의 감염이다. 이들은 난산, 태반정체 등 산욕기에 질경부에서 자궁으로 침입하며, 모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

자궁경관에서의 농이 섞인 점액의 유출

실제로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만성증상이다. 이 시기에 외음부로부터 이상 분비물이 누출되고, 외자궁구로부터 농이 섞인 점액의 유출을 볼 수 있다.

응급처치

최근, 황체의 퇴행을 일으키는 PGF2α제제, 혹은 그 유사체 투여로 발정을 유도하고, 자궁의 자정작용과 감염 방어기능을 발휘시키는 방법이 시험되고 있다. 또, 에스트로겐제제 투여도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난소에 기능성 황체가 촉진되지 않는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 자궁 내 주입약으로서 이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요오드제제는 그 효과가 의문시 되어, 체내잔류나 유즙 이행이 있는 항생물질제제의 대용품으로서 투여하는데 불과하다. 그 외에 항생물질제제의 자궁강 투여, 멸균 생리식염수에 의한 자궁세정 등이 있다.
그러나, 정기적인 수의사의 번식검진을 기본으로 하고, 증상 발현시 수의사와 상담하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예방대책

분만 전후의 여러 가지 영향들은 난산, 태반정체 등으로 이어지므로 건유기에 산욕기 질병예방을 위한 사료급여가 필요하다. 또, 생체의 방어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의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고, 또 방어물질이 체내에 충분히 퍼질 수 있도록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