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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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시스템 구성

착유기의 발달과정
착유는 젖소를 키우는 낙농가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힘든 작업 중의 하나이다. 인간들이 젖소를 길러 우유를 얻기 시작한 초기에는 주로 손으로 착유하기 힘들어져서 진공압을 이용한 바켓착유기가 출현하였다. 바켓착유기 이후 기계의 발달로 착유하는 방법은 파이프라인 형태의 착유방법으로 개선되었고, 그후 다시 헤링본식, 텐텀식, 병렬식 착유실이 등장하였다. 이러한 착유시설은 우유생산에 필요한 시설체계로서 착유우 대기장, 착유실, 우유저장실, 기계실 등이 포함되며, 이에 부속되는 착유장비 일체가 해당된다.
바켓식 착유방식
바켓식은 부업형 소규모 농가(착유우 15두 미만)에서 이용되며 각 우상에서 진공파이프와 코크를 설치하여 우유통과 착유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양동이형 착유방식이다. 가장 저렴한 착유시설로 별도의 착유실이 필요하지 않고 착유를 위한 소를 이동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착유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우유를 냉각기에 옮기는 과정이 필요하며 착유자 근로조건이 열악하다는 단점이 있다.
파이프라인 착유기
파이프라인식은 바켓식에 비해 착유두수가 많은 경우에 이용되는 착유방식으로 우유의 운반물량이 많아지므로 진공파이프와 병행하여 송유관을 설치하여 우유를 냉각텡크로 바로 운반해 주는 시스템이다. 우유를 바로 냉각기로 이송하고 별도의 착유실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바켓식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유두에 진공압의 변이가 심한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