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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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의 환경에서 체온의 발산이 저해되어 발생되는 열성 질환을 열사병 또는 일사병이라고 한다.

원인

  • 무더운 여름 직사광선
  • 환기불량, 고온다습한 환경
  • 혹서기, 장거리 수송

증상

  • 체온은 41℃~42℃
  • 맥박 100~120회/분
  • 호흡수 40~90회/분
    1. 원기소실
    2. 호흡이 가쁘고 곤란
    3. 동공산대 또는 수축
    4. 심계항진
    5. 탈수증상, 신경증(경련, 실신, 졸도, 침흘림)

응급처치

체온이 42℃ 이상이면 극히 위험하기 때문에 우체를 시원하게 해주어야 한다. 조사료의 비율은 낮추고 농후사료의 비율은 높여 발효열을 감소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위대책

  • 송풍기
    한 방향으로 바람의 흐름을 만들어 소의 몸에 바람이 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와 소 사이에 들어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풍속 3m/초)
  • 터널환기
    대형 송풍기로 바람을 빼는 방법이다. 우사 천정의 높이와 넓이, 창의 크기 등에 의해 송풍기의 수가 달라진다.
  • 분무시스템
    가늘게 분무한 것을 바람으로 기화시켜 그 기화열에 의해 기온을 낮춘다. 우사를 적시지 않고 멀리까지 분무한 것을 퍼지게 하기 위해 충분한 풍량이 필요하다. 또 온도가 높은 날이나 야간에는 습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하다.
  • 덕트
    신선한 공기를 끌어들여 직접 소의 몸에 바람을 맞게 한다. 수냉에 의해 냉각된 공기를 보낼 수도 있다.
  • 우체 털깎기
    소의 몸으로부터 열의 증발을 촉진하기 위해 소의 몸 전체의 털을 깎는다. 더운 기간중에 분만 예정인 소, 고령우에게 실시하면 열사병 예방, 고능력소에 대해서는 생산성의 유지에 효과가 있다.
  • 청결한 음료수 확보
    더위 중에는 음수량이 증가한다. 충분한 음수량 확보를 위해 수조의 청소와 워터컵 수압을 조정한다. 소금블럭의 설치는 발한에 대한 미네랄 보급과 늘어난 음수량에 대해서도 효과적이다.
  • 양질의 조사료 확보
    기호성이 좋은 조사료를 여름용으로 저장해 양질의 조사료를 급여한다.
  • 사료에 중조 첨가
    기호성이 나쁘기 때문에 더워지기 전부터 익숙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 발굽관리
    관절염과 제저궤양 등으로 기립을 싫어하는 소는 우체 표면으로부터 열의 분산이 방해돼 열사병을 일으키기 쉽다. 여름 전에 삭제를 하고, 파행을 보이는 소의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에 힘쓴다.
  • 비타민 A·E제의 급여
    더위스트레스에 의해 요구량이 1.5~2배가 된다고도 한다. 항스트레스제로써 특히 분만 전후에는 충분히 급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