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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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임신한 젖소의 1~8% 정도에서 볼 수 있으며, 주로 분만경과 중에 발생한다. 소가 누울 때는 앞다리를 구부리면서 앉고, 또 기립 시에는 뒷다리를 펴면서 일어난다. 이 때 임신말기의 대칭이 되지 않은 태아와 태수의 급격한 이동에 의한 강력한 탄성으로 어느 한 쪽으로 염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소가 앉는 순서

증상

분만 직전 또는 경과 중의 주요 징후는 분만 제1기(개구기)가 지연되며, 하룻밤이 경과해도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지 않고, 분만 제2기(산출기)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모체는 거동 불안, 식욕부진 또는 식욕절폐를 보인다. 또, 배를 차거나 꼬리를 흔드는 등의 가벼운 산통증상, 안간힘을 쓰는 자세 등을 보인다. 180°이상의 염전에서는 외음부에 염전방향으로의 주름과 순환장해에 의한 종창이 나타난다.

소가 일어서는 순서

처치

자궁염전

자궁염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여 응급진료를 요청한다. 자궁염전이 경미한 경우에는 수의사가 손으로 태아의 머리 혹은 팔다리의 파악이 가능하며, 태아의 생존과 충분한 태수가 있으면, 이것을 축으로 진통에 맞추어 태아의 회전을 실시한다.
자궁염전이 더 진행된 경우에는 모체회전법이 좋다. 이것은 자궁 및 태아를 회전 시키지 않고 모체를 자궁염전 방향으로 급속하게 염전시키는 정복술이다. 자궁염전이 심한 경우에는, 자궁경관으로부터의 태아의 파악은 불가능하다. 모체를 여러 번 회전시키면서 염전을 서서히 정복시켜야 한다. 어느 것이든 확정 진단과 정복 처치는 수의사에게 의뢰한다.
정복술이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 태아의 생존 가능성은 낮고 모체의 안전을 위해 제왕절개를 시술한다. 임신 6~8개월에 있어서의 이 질병에서 염전의 방향 및 정도를 촉진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는 치명적인 결과를 고려하여 빠른 개복수술에 의한 정복이 필요하다.

예방대책

예방은 곤란하다. 그러나, 원인이 되는 분만까지의 부자유스러운 보정형 계류는 하지 않고, 또 후리스톨에 있어서 넘어짐, 미끄러짐 등의 방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