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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더라도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착유한다. 착유자의 손에는 항상 황색포도상구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고, 착유 중에 다른 감염된 소에서 오염되더라도 흐르는 물이나 소독액에 쉽게 씻겨나가기때문이다.
일회용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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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방별로 전착유를 실시 해서 유방염 여부를 확인한다.
바닥이 검은 스트립컵에 전착유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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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 전 침지한다.
물에 쉽게 씻기고 값이 싼 침지제를 사용한다. 침지한 후 여름에는 30초 이상, 겨울에는 1분 이상, 경과한 후 씻어내는 것이 좋다. 체세포 약 10만정도의 감소효과가 있다.
유두 세척 전에 전착유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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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한 마리에 타올 한 개를 사용하거나 종이티슈를 사용토록 한다.
개체별 천수건으로 유두를 닦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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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부착
유두컵 부착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되도록이면 유두컵 안으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유두컵이 유두에 부착되기 전까지는 쇼트호스를 구부린 상태를 유지해 공기유입을 최소로 한다.
착유기 부착시 공기가 유입되면 진공압을 불안정하게 하여 유방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라이너가 낡거나 꼬이지 않았나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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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 정열
4개의 분방으로부터 균일하게 착유속도를 유지하고 라이너 슬립(그림)을 방지하기 위해 유니트의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유니트는 유방으로부터 직각을 유지해야 한다. 크로우나 쇼트호스가 틀어지지 않도록 한다.
유니트를 올바르게 정렬함으로써 라이너 슬립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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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마무리
착유개시 약 3분이 지나면 약 70%의 우유가 배출되고 이때 수축되기 시작한 유방 때문에 유두와 유두컵 사이로 공기가 유입되는 라이너 슬립현상이 생기기 쉬운데 즉시 교정해 주어야 한다. 모든 유방염의 70%는 라이너슬립 또는 공기유입으로 착유기 내부의 진공압을 불안정하게 하여 유두컵과 크로우사이의 진공압이 차이가 생겨 공기와 함께 소량의 미세한 우유방울이 유두속으로 들어감으로서 발병한다. 이때 크로우나 유두 끝에 있던 세균이 우유방울과 함께 유입되어 유방염을 일으킨다.
감염된 우유가 유두내로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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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기 제거
언제까지 짜고 착유기를 뗄 것인가의 문제가 유방염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다. 자동탈락기가 있으면 일분 당 300㎖정도 나올 때 탈락되도록 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 자동탈락기가 없을 때는 크로우 내부의 우유흐름을 눈으로 확인해 착유자가 떼는 수밖에 없다. 유방 내 우유가 거의 없는데도 착유기가 계속 착유하는 것을 과착유 라고 한다. 과착유는 유두조직을 손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라이너 슬립이 되어 유방염의 원인이 된다. 착유기를 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유흐름이 거의 없을 때 반드시 진공을 제거한 다음, 2~3초 기다렸다가 4개의 유두에서 저절로 떨어지듯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한 꼭지씩 제거하는 것은 공기가 유입되어 진공이 불안정해지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착유기를 제거하기 전에 밸브를 잠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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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침지
인간이 발명한 유방염 예방법중 가장 효과적인 것이 유두침지이다. 착유 후 즉시 침지소독을 하면 유방염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겨울철 동상의 위험이 있을 때는 침지후 1분쯤 있다가 휴지로 건조시켜 착유장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좋다.
착유기를 제거한 후
유두를 바로 침지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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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 후 신선한 사료를 주어 최소 30분 이상 앉지 않도록 한다. 착유 중 열려있던 유두공은 30분~1시간이 지난 다음 완전히 닫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