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우유 지원’ 지방정부 가세…정부예산 반영 촉구 | |||||
|---|---|---|---|---|---|
| 등록일 | 2026-10-14 | 조회수 | 25 | 작성자 | 관리자 (123.142.174.69) |
| 첨부파일 | |||||
|
‘어르신 우유 지원’ 지방정부 가세…정부예산 반영 촉구 진흥회집유조합장협의회 개최 내년 전북·전남지역 신규 추진 당진시, 낙협과 자체사업 진행 민간 차원의 어르신 우유 지원에 일부 지방정부가 가세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이 포함돼야 한다는 여론이 재차 커지고 있다. 국회에 제출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엔 관련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은 상태다. 낙농진흥회집유조합장협의회(회장 이경용·충남 당진낙농축협 조합장)는 6일 세종시 어진동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협의회’를 열었다. 이들은 내년 ‘어르신 우유 공급사업(100세 우유)’을 전북·전남광주 2개 지역에서 노인 2300명 규모로 신규 추진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엔 올해 추진 중인 시범사업의 성과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진흥회집유조합장협의회는 충북낙농농협(조합장 신화식),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 전북 동진강낙농축협(조합장 심재원), 전남낙농농협(조합장 강동준), 경북대구낙농농협(조합장 오용관) 6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진흥회와 함께 9600만원을 들여 올 6∼11월 어르신 우유 공급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 기간 당진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노인 1272명에게 매월 백색시유, 유당 제거 우유, 현미 우유 등 국산 멸균우유 1상자(200㎖들이 24개)를 송산사회복지관,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을 통해 배송했다. 손재익 당진낙협 팀장은 “사업 참여 노인 119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7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당진낙협은 내년에 3000만원씩 투입해 자체사업으로 어르신 우유 공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6∼8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농협경제지주·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한국유가공협회가 추진한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도 높은 현장 만족도로 이어졌다. 우유자조금이 참여 노인 468명을 대상으로 9월 조사한 결과 94.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경용 협의회장은 “어르신 우유 지원을 낙농산업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 중 하나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규 진흥회장은 “어르신 우유 지원이 정부 정식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등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10월 14일 자] |
|||||
홈페이지 이용 편의를 위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