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2317 | 뉴질랜드에서는 젖소 사육두수가 감소하였지만 홀스타인-저지 교잡종은 50%로 늘었다 | 2021-12-10 | 4935 | |
| 2316 | 낙농진흥회 이사회 불발…주체 간 대립각 첨예 | 2021-12-10 | 4852 | |
| 2315 | 원유 차등가격제 도입 ‘난항’ | 2021-12-08 | 5003 | |
| 2314 | “낙농가 생존권 두고 벌이는 강압적 정책실험 중단하라” | 2021-12-06 | 4767 | |
| 2313 | 낙농진흥회 이사회 또 파행…낙농가 "명백한 직권남용" | 2021-12-02 | 5113 | |
| 2312 | "농정독재 농식품부, 낙농진흥회 공기관화 기습 상정" | 2021-11-30 | 4885 | |
| 2311 | ‘유통기한 1년’ 수입산 멸균우유 괜찮을까? | 2021-11-26 | 5141 | |
| 2310 | “군급식 농축수산물 경쟁입찰제 전환방침 철회해야” | 2021-11-23 | 4690 | |
| 2309 | 캐나다에선 내년 2월부터 낙농가 원유 가격을 8.4% 인상한다 | 2021-11-19 | 4845 | |
| 2308 | “우유, 음용유·가공유로 나눠 구매…차등가격제 필요” | 2021-11-17 | 4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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