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우유 무관세에도 수입 주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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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02 | 조회수 | 78 | 작성자 | 관리자 (123.142.17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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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유 무관세에도 수입 주춤 8월 전년 대비 58.1%나 감소 누계 증가 28.2에서 12.3%로 수입 멸균우유 90% 폴란드산 유럽연합(EU)산 우유 관세가 철폐된 지 석 달, 폴란드산 우유 수입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수입량은 무관세 첫 달인 7월 전년보다 늘었지만 두 번째 달인 8월에는 전년 같은 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관세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철폐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가장 최근 확정 통계인 8월 폴란드산 우유(지방 함량 1% 초과 6% 이하) 수입량은 1974톤이었다. 전년 같은 달보다 58.1%, 전달(4109톤)보다 52.0% 줄어든 물량이다. 7월 수입량이 전년 같은 달보다 15.9% 늘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누계로는 여전히 지난해보다 많다. 1~8월 폴란드산 우유 수입량은 2만8620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늘었다. 1~7월 누계 증가율은 28.2%였지만 8월 수입이 줄면서 증가 폭이 좁아졌다. 지난해 연간 폴란드산 우유 수입량은 4만6218톤이었다. 물량은 줄었지만 수입단가는 소폭 올랐다. 8월 폴란드산 우유의 평균 수입단가는 kg당 0.742달러로 전달(0.731달러)보다 1.5% 높았다. 운임과 보험료를 포함한 국내 항구 도착 기준 가격이다. 폴란드산은 국내 수입 멸균우유 시장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멸균우유 수입량은 4만9000톤으로 전년보다 30.2% 증가했고, 이 가운데 폴란드산 비중은 90.0%였다. 연구원은 멸균우유가 보관이 쉽고 국산 우유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축산경제신문 10월 2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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