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270 | [성명]원유가 소위원회가 무슨 ‘말장난’하는 곳인가! | 2011-07-18 | 13610 | |
| 269 | [성명]유업체, 낙농현장 외면하는 눈뜬 봉사인가! | 2011-07-08 | 13069 | |
| 268 | [성명]쇠고기 수입망령, 소는 누가 키워! | 2011-06-28 | 13443 | |
| 267 | [보도] 낙육협-법무법인 우신, 법률자문 협약 체결 | 2011-06-16 | 13719 | |
| 266 | [성명]현대자동차의 기업윤리는 ‘그때, 그때 달라요’? | 2011-06-09 | 14064 | |
| 265 | [논평] 헷갈리는 정부통계, 분통터지는 낙농가! | 2011-05-30 | 13800 | |
| 264 | [성명] 서규용 장관 내정자, 실력검증 기회주자! | 2011-05-26 | 13672 | |
| 263 | [성명]‘따로국밥’ 축산업선진화 대책, 참으로 유감이다! | 2011-05-06 | 13703 | |
| 262 | [성명]대한민국 국회, 이 정도 밖에 안 됩니까! | 2011-04-28 | 13593 | |
| 261 | [대정부건의문]좌표 잃은 낙농산업, 묵묵무언 정부, 좌절하는 낙농가 | 2011-04-07 | 14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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