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280 | [보도] 전국 6천여 낙농가 VS 통계청, 우유생산비 정보공개’ 결국 법정 도마 위로 | 2011-10-19 | 13499 | |
| 279 | [보도] 긴급이사회 개최 결과, 원유가 현실화 향후 대응, 일체 집행부에 위임 | 2011-08-13 | 15357 | |
| 278 | [성명] 농정부처 수장 서규용 장관, 면피용 단식농성장 방문! 전국 낙농가 두 번 죽이는 꼴! | 2011-08-09 | 14853 | |
| 277 | [성명] 낙농가 생존권 날치기 시도! 낙농진흥회 문제풍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 2011-08-06 | 14986 | |
| 276 | [논평] 우유대란, 우리도 원하지 않는다! | 2011-08-06 | 13460 | |
| 275 | [성명] 8․3 집유거부 투쟁, 이제 낙농역사는 우리 낙농가가 쓰겠다! | 2011-08-02 | 13683 | |
| 274 | [논평] 농식품부 원유수급 안정대책, 낙농가는 없다! | 2011-07-30 | 12976 | |
| 273 | [성명]경찰과 유업체는 낙농농민을 불법집회로 몰아넣지 마라! | 2011-07-22 | 13894 | |
| 272 | [성명]농식품부는 농가와의 면담보다 중요한 약속이 무엇인가 | 2011-07-21 | 12705 | |
| 271 | [성명]낙농가 피 빨아먹는 유업체는 대오각성하라! | 2011-07-21 | 1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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