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547 | [보도] 전남낙농인들, 연말 지역 취약계층에 우유나눔에 나서 |  |
2020-12-14 | 1967 |
| 546 | [보도]향후 정부의 그릇된 정책판단,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 | |
2020-12-21 | 2098 |
| 545 | [보도]우유자급률 향상, 치즈의 국산화가 좌우! | |
2020-12-17 | 1821 |
| 544 | [성명]농식품부는 낙농기반유지대책, 소비기한문제가 남의 일인가! | |
2020-12-04 | 2313 |
| 543 | [보도] 내년도 낙농예산 확충, 정부 반대로 ‘물거품’ | |
2020-12-03 | 1825 |
| 542 | [성명]국회에서 드러난 식약처의 소비자안전 불감증! 소비기한 도입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 |
2020-12-01 | 1642 |
| 541 | [보도] 낙농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농식품부·진흥회 | |
2020-11-25 | 1985 |
| 540 | [성명]농식품부는 2021년도 낙농예산 확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 |
2020-11-19 | 2274 |
| 539 | [성명]연례행사가 된 국방부의 군장병 흰우유급식 감량, 올바른 급양정책인가! | |
2020-11-16 | 2045 |
| 538 | [성명]FTA와 코로나19로 인해 낙농기반 붕괴 일로(一路), 2021년도 낙농예산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 |
2020-11-09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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