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603 | [축단협 성명]수입망령에 빠진 국방부,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인가! |  |
2021-09-01 | 1722 |
| 602 | [축단협 성명]축산농가 범법자 취급, 사육밀도 상시 모니터링 즉각 중단하라! | |
2021-08-30 | 2074 |
| 601 | [성명]낙농가 등골 빼려는 김현수 장관, 문재인대통령의 뜻인가! | |
2021-08-27 | 1655 |
| 600 | [축단협 성명]농민을 핍박하여 전리품만을 챙기려는 반민주적 갑질농정,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 |
2021-08-24 | 1738 |
| 599 | [농축산연합회·축단협 보도]‘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및 공정위 가금산업 조사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 |
2021-08-20 | 1311 |
| 598 | [대농가담화문]우리의 생존권은, 우리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 |
2021-08-19 | 2036 |
| 597 | [보도] 전국 청년낙농인, 낙농진흥회 항의방문 | |
2021-08-18 | 1746 |
| 596 | [축단협 성명]축산말살의 신호탄, 국가 탄소중립정책을 규탄한다! | |
2021-08-18 | 1250 |
| 595 | [서울우유연합지회·빙그레연합지회·해태유업연합지회·강원도지회 성명]국민갈등 조장하는 농식품부는 낙농가 앞에 석고대죄하라! | |
2021-08-17 | 1420 |
| 594 | [청년분과 성명]물가 잡는다고 낙농산업 말살하는, 농식품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 | |
2021-08-17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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