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663 | [보도]한통속으로 낙농가 능멸한 농식품부·진흥회·유가공협회 |  |
2022-02-09 | 1299 |
| 662 | [보도]농정독재자 김현수장관 파면 촉구! | |
2022-02-09 | 1019 |
| 661 | [낙농가단체 공동보도]낙농가단체장 및 생산자 이사, 낙농진흥회장 늦은 밤까지 면담 | |
2022-02-07 | 1010 |
| 660 | [낙농가단체 공동보도]위법·부당한 정관 인가 철회, 결국 유업체 이익으로만 귀결! | |
2022-02-07 | 1139 |
| 659 | [공개 호소문]농식품부의 낙농말살 독단행정을 중단시켜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 |
2022-02-07 | 1039 |
| 658 | [홍문표 의원실 보도]홍문표 의원,“낙농진흥회 관치화는 반민주적 발상” | |
2022-02-06 | 1125 |
| 657 | [성명]김현수 장관식 밀실농정독재, 낙농가에게 모욕감을 줬다! | |
2022-02-04 | 959 |
| 656 | [성명]낙농말살 광증 걸린 김현수장관과 당국자들, 반드시 책임 물을 것! | |
2022-01-28 | 1163 |
| 655 | [보도]낙농진흥회 공공기관화, ‘소도 웃을 일’ | |
2022-01-27 | 1294 |
| 654 | [보도]무소불위 농식품부, 낙농가를 ‘아스팔트’로 몰아 | |
2022-01-27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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