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1561 | [투쟁속보23]정부대책 강행, 깊어가는 낙농가 시름! |  |
2022-04-22 | 9982 |
| 1560 | [보도] 신임 여성분과위원장에 김영숙 씨 만장일치 추대! | |
2022-04-28 | 9280 |
| 1559 |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성명]축산물 특수성에 대한 몰이해, 공정위는 가금산업 제재 즉각 철회하라! | |
2022-04-19 | 9548 |
| 1558 |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성명]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지명을 적극 환영한다! | |
2022-04-15 | 9537 |
| 1557 | [투쟁속보22]낙농대책,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재수립해야 | |
2022-04-10 | 9902 |
| 1556 | [투쟁속보21]정치권, 낙농문제 해결약속 이어져 | 2022-04-06 | 10210 | |
| 1555 | [투쟁속보20]농식품부·유업체의 낙진회 이사회 소집요구, 누구를 위한 낙농제도인가! | |
2022-04-04 | 10169 |
| 1554 | [투쟁속보19]생산비연동제 근간 유지, 낙농가 의견이 반영되는 새로운 낙농대책 수립 | |
2022-03-31 | 10397 |
| 1553 | [투쟁속보18]낙농가 ‘패싱’ 정부대책, 생산자 없는 대책은 공염불! | |
2022-03-28 | 10253 |
| 1552 | [축단협 성명]새정부 출범 전 김현수 장관의 축산말살정책 강행, 즉각 중단하라! | |
2022-03-28 | 9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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