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1557 | [투쟁속보22]낙농대책,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재수립해야 |  |
2022-04-10 | 5192 |
| 1556 | [투쟁속보21]정치권, 낙농문제 해결약속 이어져 | 2022-04-06 | 5501 | |
| 1555 | [투쟁속보20]농식품부·유업체의 낙진회 이사회 소집요구, 누구를 위한 낙농제도인가! | |
2022-04-04 | 5463 |
| 1554 | [투쟁속보19]생산비연동제 근간 유지, 낙농가 의견이 반영되는 새로운 낙농대책 수립 | |
2022-03-31 | 5682 |
| 1553 | [투쟁속보18]낙농가 ‘패싱’ 정부대책, 생산자 없는 대책은 공염불! | |
2022-03-28 | 5540 |
| 1552 | [축단협 성명]새정부 출범 전 김현수 장관의 축산말살정책 강행, 즉각 중단하라! | |
2022-03-28 | 5212 |
| 1551 | [투쟁속보17]당(黨) 정책사항으로 새정부가 ‘공정’한 낙농대책을 재수립토록 하겠다! | |
2022-03-24 | 5617 |
| 1550 | [홍문표 의원실 보도]우유생산기반 붕괴 방관하는 문재인 정부 강력비판 | |
2022-03-24 | 5048 |
| 1549 | [투쟁속보16]국회·농민 의견을 존중하여, 新정부에서 낙농대책 재수립 반드시 필요! | |
2022-03-18 | 5327 |
| 1548 | [투쟁속보15]낙농가 단합만이 살길이다! | |
2022-03-16 | 5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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