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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캐나다 낙농가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
등록일 2020-11-16 조회수 26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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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농산업을 돕기 위해 캐나다의 공급관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이는 Dalhousie 대학과 Guelph대학의 공동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캐나다 낙농가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주요 커피체인점들의 유제품소비량이 줄고 있고, 젊은 캐나다인들이 낙농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엇갈린 생각을 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고, 유제품에 대한 대체재가 점차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Dalhousie 대학 농식품분석연구소의 소장인 Sylvain Charlebois, 이 보고서를 공동 집필했다. 그는 농민들이 연방정부가 비준한 무역협상에서 보상을 받는다고 말하지만, 낙농제도를 지나치게 자본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농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보고서는 4단계로 구성된 이른바 '공급관리(Supply Management) 2.0'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일부 낙농가가 낙농산업을 완전히 떠나도록 장려금을 제공하는 것이 될 것이다. 투자하지 않고, 꼭 경쟁하고 싶어 하지 않는 낙농가들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 외에 캐나다낙농위원회(CDC)를 대폭 변경하고, 유제품에 대한 지역 간 무역장벽을 철폐하고, 낙농부문에 대한 혁신기금을 조성하며, 일반관세를 줄이고, 수출전략을 개발하며, 캐나다브랜드를 만들고,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20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당초 3월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로 인한 지연으로 발표가 늦어졌다.

 
   그러나 Charlebois, 현재 진행 중인 COVID-19가 낙농산업에 어떤 타격을 입혔는지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그래서 "이런 일이 앞으로도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보고서에 COVID-19와 관련된 정보를 추가하였다."고 했다.

 

출처 :

https://www.halifaxtoday.ca/local-news/half-of-canadas-dairy-farms-could-disappear-by-2030-report-2798498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