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 (搾汁)은 즙을 짜낸다는 뜻을 지닌 단어이다. 즙을 짜내는 기계를 착즙기라고 하는데 채소의 즙을 짜내는 기계가 주를 이룬다. 젖을 짜내는 행위는 착유, 젖을 짜내는 기계는 착유기라고 부른다.
낙농가들도 변해야 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있다는것을 식약처에서 인정을 받고 전남도청에서 인정을 받고 전남동물위생시험소에서 인증을 받은 사람입니다 법률도 잘 알고 행정도 잘알고 정책도 잘알고 착유할때 도 잘알고 34년을 착유를 했던 사람입니다
내가 제일 잘한것은 유제품이 완전히 개방이 되었습니다
소규모 가공법을 만들어서 로컬직매장 정착을 시키고 가격을 제가격 받고 소비자들한테 우유보다 더 많은 유제품을 인기를 얻도로 앞장을 선 사람입니다 1차 산업보다 매력이 있는것은 발효유는 영업허가 받고 해썹의무화가 되어서 맛있게만 만들면 판매가 잘되는데
로컬직매장에서 견학을 가보면은 완주군에 유제품 낸 농가를 보면 발효유 플레인만 판매를 하면은 좋을것을 수입산 블루베린 분말가루와 딸기 쨈이나 블루베리 쨈 과즙을 섞은것 소비자들 은 수준이 높습니다 2016년도에 영업허가와 해썹인증을 받은 나는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하루 500k가 남은 목장을 도청에 서 식약청에서 인증을 해 줘서 로컬직매장에서 직접짜지 않아도 목장에서 우유를 직접 생산된것을 만들고 있고
축산허가증과 등록증에 젖소라고 젖혀있어서 축산과 도청 축산안전정책과에서도 다 인정을 한 상원목장 요띠 경숙 내 브랜드로 판매를 하고 잇습니다 블루베리 국내산 10k에 1k로를 넣고 국내산 딸기 1k 를 넣어서 10%를 넣고 매니아 층이 많습니다
구워먹은 치즈 도 맛이 있어서 판매가 잘되는 데 내가 몸이 아퍼서 발효유만 판매를 해도 버겁고 13개 사업장에 다 못내고 5군데 진열을 하고 있습니다 1톤 짤때보다 일년에 2톤 유제품 만들어서 판매한것이 나한테 15% 순수익이 떨어진이유는 세금으로 나가는 데 농산물은 우유도 세금에서 인증을 하지 않고 블루베리 딸기도 과일이라서 세금에서 제외를 하지 않지만 오로지 치즈는 세금감면을 해 주더군요
난 분명히 말하지만 우유자조금은 착유한 사람만 해당이 되지않고 축산등록증과 허가증이 있는 농가 몇 사람만 인정을 정부에서 해 주었는데
난 잘못정책을 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영과 차관보를 상대로 교육을 시킬것이고 잘못된 불합리한제도를 교육을 신문고로 시켜서
현장을 모른 사람들이 나라 살림을 망치고 있는것 더이상 축산인들 말살정책을 못하도록 낙농가 담당부터 교육을 시킬것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났습니다 내가 설치고 다닐려고 이렇게 앞장선것이 아닙니다 난 농림부와 낙농진흥회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이제는 잘못을 느끼지못하고 귀도열지 않는 우유자조금 8명중 1명만 제외하고 농림부 산하기관이라서 그런지 답답한 사람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난 치즈도 이제 보수교육만 받으면 되는데 낙농가위해서 낙농진흥회가 일한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농림부 중간역활를 한 회 더군요
그리고 우유자조금도 전혀 목장형이던지 소규모던지 유가공대해서 전혀 모른 잼뱅이들이더군요
낙농가들께서 의무적으로 낸 자조금 상당이 많더군요
나주시 낙농가들이 많은데 영업허가 해썹의무화 때문에 도 남은원유로 만들어서 판매를 할생각을 엄두도 못내서 자조금을 내더라도
한 사람이외 아무도 교육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나하고 목장 다른 목장 두명만 하고 있습니다
난 돈도 벌지만 취미생활이나 마찬가지인데 정부가 못한것을 내가 식약처와 소통이 되어서 정착을 시킨 사람이고
앞으로도 할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세한것은 농림부 상대로 강력하게 잘못된 정책을 한것대해서 바로 잡을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소규모 유가공 목장들 규제때문에 힘들었는데 다 풀어놨고 앞으로 도 풀것입니다
전남농업기술원 유가공 담당 팀장 도 교육을 시킬것이고
관장님도 만나뵙고 잘못된 행정을 을 한것 항의를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