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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우관리의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등록일 2020-09-29 조회수 3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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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이 치열한 유제품시장에서, 낙농업자들이 효율성과 생산성에 집중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같은 의미에서 초산우관리에 있어서는 담장을 넘기는 홈런이 아닌 베이스 히트를 위해 스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낙농가에 있어서, 이행기(移行期)에 있는 젖소의 관리에 있어서의 약간의 변화를 통한 베이스 히트는, 홈런보다 유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초산우를 잘 관리하는 것은, 출산 전후의 건강관리의 최적화를 통해 산유초기의 성적을 극대화하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메트염, 돛대염과 같은 후분비 질병은 소의 우유 생산과 미래의 생식 잠재력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신선 젖소가 생산 잠재력과 재정적 영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음 4가지 방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궁염, 유방염과 같은 출산 후의 질병은, 산유량과 미래의 출산능력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초산우관리에 있어서 다음 네 가지를 유의할 경우, 산유량의 극대화를 통해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1. 영양공급에 유의할 것

 

     초산우는 출산 후에 우유생산량이 갑자기 증가하고, 예측은 가능하나 건물섭취가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출산 전후의 사료섭취를 모니터링하고, 영양사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영양프로그램에 따른 조정의 필요성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질병의 조기발견

 

     유방염이나 자궁염과 같은 초산우의 질병은, 우유생산과 번식효율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수의사, 직원들과 협조해서 초기에 질병증상을 인지하고, 소를 적절하게 진단하고, 농장의 관리규범에 따라 소를 치료하도록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3.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료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질병치료는 목장수익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질병기간을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고, 재발치료로 인한 비용절감을 위해, 병든 소가 확인되는 즉시 치료함으로써 생산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 환축우사를 피하고, 우유폐기도 없는 치료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우유를 탱크에 보관하면서, 사회적 스트레스와 환축우사에서 다른 질병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번식 전에 질병위험을 식별

 

     유전체검사는 가축이 미래에 질병에 걸릴 위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지식을 갖추는 것은, 미래에 우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정확한 도태와 번식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전환기의 효율적인 우군관리는 목장의 수익감소와 산유능력저하를 피할 수 있는 방안이다. 당신의 목장에 있어서 우군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우유생산량이 증가하도록 도울 수 있고, 그 결과 목장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소의 건강은 곧 목장의 행복과도 같다.

 

 

출처 : SMALL CHANGES IN FRESH COW MANAGEMENT CAN HAVE BIG IMPACTS(By Matt Boyle | DVM | Dairy Technical Services | Zoetis, 2020. 6.11)

https://www.dairywellness.com/authors/matt-boyle/2020/small-changes-in-fresh-cow-management-can-have-big-impacts.aspx?utm_source=dairybusiness&utm_medium=native&utm_campaign=br_2020_zoetis_dairy_aifs&utm_content=0|270274569&utm_term=improve_pre_post_fresh_health#.X2QVbWgzbIU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