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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페린 우유단백질이 암환자치료에 도움이 된다!
등록일 2018-10-29 조회수 1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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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가 락토페린을 보충제로 섭취할 경우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즉,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자주 나타나는 미각・후각장애(TSA)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항암치료 후 환자들이 미각과 후각의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음식을 즐기거나 식별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식욕저하, 영양부족 및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항암치료로 인해 미각과 후각의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속취(臭)나 뒷맛”을 장시간 또는 여러 날,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월 동안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Virginia 공대 및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최신 연구에 의하면, 지금까지는 미각・후각장애(TSA)를 확실하게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확립된 치료방법이 없었다. 그런 가운데 Susan Duncan과 Aili Wang은 우유에 함유된 락토페린이 암 치료를 위한 보충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를 이끌어 냈다. 락토페린은 고도의 생리활성 단백질로, 일반적으로 침(타액)과 모유 및 우유 속에서 발견된다. 이는 인체 면역체계의 일부로, 특히 어린이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연구는, 암환자가 매일 락토페린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미각・후각의 인지기능보호에 영향력이 큰 침샘단백질의 프로필에 변화를 야기하며, 이 같은 변화는 미각 및 후각기능의 보호에 도움을 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Susan Duncan씨가 언급했다. 또한, “이 연구결과는 미각・후각의 인지기능을 목표로 하는 생물지표(biomarkers)와 항암치료 중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Virginia 공대(Tech)의 연구팀은 미각・후각장애(TSA)를 경험한 19명의 암환자를 조사하였다. 아울러 연구팀은 건강한 피실험자 그룹에게 한 알 당 250㎎의 락토페린 알약을 30일간 투여하였다. 그런 다음 세 번에 걸쳐 피실험자의 타액을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를 학술지 「Food & Function」에 발표하였다. 
     
 
출처: Dairyreporter.com(By Beth Newhart, 2018.10.1)
https://www.dairyreporter.com/Article/2018/10/01/Lactoferrin-milk-protein-can-help-treat-cancer-patients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