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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낙농연맹(IDF)총회와 스마트기술
등록일 2018-09-24 조회수 29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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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낙농연맹(IDF)총회와 스마트기술

 

 

 

정보통신기술(ICT)이 낙농가를 스마트팜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낙농분야에서 그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 사물인터넷(ICT)과 데이터 및 로봇공학이 농업경영의 효율과 생산성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810.15~10.19에 걸쳐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낙농연맹(IDF) 총회를 통해, 전 세계 스마트팜 전문가들이 기술관련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바이오센서와 로봇공학

 

이스라엘 농업연구소 Volcani 센터Hen Honig 박사는, 1017일 열리는 ICT 스마트 팜특별 세션을 통해 낙농에 있어서 바이오센서의 유용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관련하여 Hen Honig 박사는, “바이오센서는 유우의 생리조건을 포함한 전체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등 모든 활동상황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바이오센서가 출시되어 있으며, 장래에는 놀랄만한 성장을 거두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프랑스 ‘Leyly International’Timo Joosten씨는, 낙농에 있어서 자동착유와 자동사료급여를 위한 로봇이용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스마트팜에 활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터의 활용은 이미 일본의 낙농가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일본의 주식회사 Farm NoteSoichio Honda는 주로 목장관리의 자동화와 조절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해서는, 프랑스 CybeleTechMarion Carrier와 미국 Texas A&M 대학의 Luis Tedeschi씨가 목장의 경영모델 및 정밀농업(precision farmming)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정밀농업과 컴퓨터를 이용한 목장관리의 통합이 현실화되면서 동물복지와 생산성까지 의사결정시스템에 포함시킴으로써, 개체별 생산성의 최적화를 통해 목장의 수익최대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Tedeschi씨가 언급했다.

 

아일랜드 TeagascLaurence Shalloo 박사는, 정밀농업에 있어서 생산효율증진, 품질향상 및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한다. Shalloo 박사는, “해법 중심의 정밀농업기술은 경영자에게 실시간으로 해법을 제공함으로써, 경영수익성, 지속가능성 및 탄력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이익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스마트 팜

 

Caroline Emond IDF 사무총장은, 오늘날의 경쟁적인 교역환경 하에서 미래경영의 성장을 이끌어 갈 스마트팜과 관련하여 배울 것이 많다고 했다. , “스마트팜 기술은 모니터링과 적응을 통해 생산을 극대화함으로써, 스마트팜 기술을 채택하는 낙농가에게 비교우위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행사내용

 

이번 대한민국 대전에서 개최되는 IDF 총회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낙농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와 바람직한 역할이란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한편 1016()의 주요 발제내용은, 낙농정책과 경제, 목장경영, 발효우유의 과학과 기술에 관한 IDF6차 심포지엄이 포함되며, 1017()에는, 시장여건 및 식품안전에 대해, 1018()에는, 영양과 건강, 가축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전총회에는, 학교우유급식, ICT 스마트팜, 발효유제품의 건강효과 등에 대한 특별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세부사항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Dairyreporter.com(By Jim Cornall, 2018. 8.23)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