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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우유병의 사용을 끝내다!
등록일 2018-08-13 조회수 4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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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wis Road의 750ml와 1.5리터 백색시유 및 가공시유의 용기가 8월부터 재활용페트병으로 전환된다.

 

  뉴질랜드의 유업체 Lewis Road Creamery는 8월 말을 전후해서, 2025년 혹은 그 이전부터라도 포장용기의 100%를 재활용, 재사용 및 퇴비화가 가능한 용기로의 전환을 약속한 「뉴질랜드포장선언(New Zealand Packaging Declaration)」의 준수에 대한 약속의 일부를 지키기 위해, 우유용기를 재활용페트(rPET)용기로 전환할 것임을 선언했다. 그에 따라 Lewis Road는, 우유용기를 완전히 재활용플라스틱의 페트용기로 전환하는 뉴질랜드의 첫 유업체가 된다. 이와 관련하여 Lewis Road의 관계자는, 이는 새로운 우유용기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우유용기를 계속 재활용하게 됨을 의미한다고 했다.

 

  750ml와 1.5리터 백색시유 및 가공시유의 용기를 재활용페트용기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250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거나 수입되는 것을 대체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는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80%에 달하는 양이라고, Lewis Road 관계자는 말했다. 

   
9월이면 전환이 완료

 

  Lewis Road의 창설자 Peter Cullinane는, “우리는 낙농산업이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몫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신속히 재활용플라스틱으로 전환함과 아울러, 이를 계속해서 재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첫 출발이다.”라고 했다.

 

  보다 넓은 포장문제의 시각에서 봤을 때, Lewis Road는 보다 지속가능한 포장문제해결을 약속하기 위해 「뉴질랜드포장선언(New Zealand Packaging Declaration)」에 참여하는 뉴질랜드의 첫 유업체가 된다.

 

  “우리는 신선한 우유를 사랑하되, 신선한 플라스틱을 원치 않으며, 새로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진전이다.”라고 Cullinane씨가 언급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유리용기를 포함한 다른 선택도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해법은 재활용페트용기와 유리용기를 혼용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신속히 첫 발을 내딛었으며,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라고 했다.

 

  Lewis Road의 750ml와 1.5리터 백색시유 및 가공시유용기의 재활용페트용기로의 전환은, 8월 25일부터 시작하여, 9월 17일 경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DAIRYreporter.com(By Jim Cornall, 2018. 8. 1), 「Lewis Road cuts plastic production for milk bottles」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