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메뉴

세계 낙농지도자들, 소비자신뢰구축의 중요성 강조
등록일 2018-02-19 조회수 17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해외낙농소식1.jpg

                       세계 낙농지도자들, 소비자신뢰구축의 중요성 강조


 
  영국, 중국, 일본, 호주의 낙농지도자들은 영국의 Belfast에서 개최된 IDF 총회에서 최근 안티밀크의 정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제품의 완전성과 품질에 대한 보장을 요구하는 소비자들과 효율적인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영국 낙농협회(Dairy UK) 의장이며, Gambia Cheese의 회장인 Paul Vernon씨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와 낙농부문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으며, 낙농부문의 소비자와의 소통방식 또한 변화를 겪었다. 유제품은 일종의 Superfood로, 유제품에 대한 온갖 잘못된 메시지의 집중포화에 직면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Superfood로서의 유제품에 대한 올바른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Alra UK의 사장인 Tomas Pietrangeli씨는, “전 세계적으로 보다 영양이 풍부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함을 감안할 때, 유제품이야말로 그 같은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유제품을 둘러쌓고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과 불안감조성은 낙농산업의 잠재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으며, 영국과 EU에 있어서의 안티밀크 운동으로 인해 낙농산업이 외적인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낙농의 미래는 밝으며, 유제품이 지니는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유는 일상의 일부분을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식품임을 집중 강조함으로써, 젊은 여성을 상대로 우유에 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리하여 우유가 지니는 장점을 드러냄으로써, 안티밀크가 근거 없는 잘못된 주장임을 명확히 할 때이다.”        


  중국 Yili Dairy의 Zheng Jianqiu 사장은, “최근 급성장하는 중국의 낙농산업은 소비자와 유통업체 간의 연대강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이다. 우리의 비전은 영양이 풍부한 유제품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낙농업계의 목소리를 사회 전체에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일본 메이지유업의 Kazuo Kawamura 사장은, “유가공산업은 공급자, 소비자 및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방법을 개발하여 진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미래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과 계획수립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Bega Cheese의 Barry Irvin 사장은, 이해당사자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명성과 정직성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국제낙농연맹(IDF)의 Dr Judith Bryans 회장은, “전 세계 낙농업계의 메시지는 분명하며, 유제품이 지니는 영양적 가치를 강조함과 아울러 근거 없이 떠도는 안티밀크에 대응하는 것이다. 안티밀크가 중요한 도전임에 분명하나 낙농이 극복하지 못할 도전은 아니다.”라고 했다.

 

출처: IDF Press Release(2017.10.30)
번역: 낙농정책연구소 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