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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우유품질향상기술 개발
등록일 2018-02-12 조회수 3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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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우유품질향상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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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두 회사가 오염된 원유의 집유를 중단시킬 수 있는 휴대용 바이오센서 장치의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장치는 우선 농가의 집유단계에서 베타락탐(Beta-lactam), 퀴노론(Quinolones), 테트라사이크린(Tetracycline), 설포나마이드(Sulphonamide), 아미노그리코사이드(Aminoglycoside), 아플라톡신(Aflatoxins) 등 여섯 가지의 대상물질을 분석하는데 사용될 전망이다.

 

  이 장치는 또한 집유차가 집유한 원유를 유업체에 인도하는 경우에도 10분 이내에 분석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실험실에서 별도의 확인을 위한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 ISS BioSense(ISS)는 기술에 사용되는 특정의 민감한 센서개발을 위해 생물분자를 조정하는 I-Cuvette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Kontor46(K46)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개발과 R&D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른바 ‘Horizon 2020’ 프로젝트는 2018년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올 해 연구비로 5만 유로를 받았다. 이 회사들은 원유의 생산에서 소매단계에 이르기까지 어느 단계에서라도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그들은 종전의 방법은 아주 세밀한 검출한계까지 검사가 가능한데 비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반드시 실험실에서의 분석을 요한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ISS와 K46에 의해 새로이 개발되는 I-Cuvette 기술은, 분석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시간단축 및 신속한 1회용 검사에 필적할 만큼의 저렴한 비용을 가능케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기술은 바이오센서와 민감도, 분리감도, 신뢰도, 휴대의 편이성, 샘플검사의 불필요성, 빠른 검사결과확인, 저비용 등에 따른 가동잠재성이란 측면에서 기존의 검사방법보다 우수한 분석기능을 지닌다는 것이다.
 

출처: FoodQuality news.com(Italian firms target milk quality with device based on biosensors, 2018. 2. 5)
번역: 낙농정책연구소 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