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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축산분야 결산] 낙농
등록일 2019-12-31 조회수 9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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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축산분야 결산] 낙농

입지제한농가 무허가축사 대책마련 시급

국산우유 자급률 하락에 대응 총력



# 입지제한 무허가 축사 대책방안 부재


정부는 지난 9월 27일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완료하기 어려운 농가가 많음에 따라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간이 연장되더라도 입지제한지역에 위치한 농가를 구제할 방안이 부재해 만약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낙농 기반 붕괴가 우려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따랐다. 현재 국회 입법발의에 황주홍 농해수위원장의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와 이언주 국회의원의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발의가 있었지만 아직 법안의 통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국산우유 자급률 강화노력


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국산우유 자급률이 하락해 낙농기반 유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낙농제도 개선과 치즈를 비롯한 국산 유제품 생산지원, 환경·원유 안전 문제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올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국산유제품에 K-MILK 인증마크를 도입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해 소비자들이 국산우유인증마크를 확인하도록 독려했다.



# 영양사의 학교우유급식 반대에 강력 대응


지난 10월 31일 경기도의회에서는 ‘학교우유급식 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돼 우유를 비롯한 축산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토론자들이 학교우유급식 반대 주장을 펼쳤다. 영양사들은 학교우유급식 때문에 행정업무가 과다하다며 우유급식 반대 주장에 힘을 실었지만 서울대학교 최윤재 교수는 우유 섭취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한 반박과 우유의 영양적 측면을 고려하면 학교우유급식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토론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학교우유급식 반대에 관한 언론에 대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발빠르게 대응해 학교우유급식이 필요한 이유 등을 언론사에 배포했다.


[농축유통신문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