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메뉴

당진에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1천500마리 입식
등록일 2019-05-15 조회수 143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당진에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1천500마리 입식


충남 당진에 1천500마리 입식 규모 젖소 육성우 전문 목장이 들어섰다.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은 14일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 간척농지 일원에서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 '자연으로농장' 준공식을 열었다.


자연으로농장은 부지 면적 12만7천657㎡에 건축면적 2만4천594㎡, 축사 5개 동 규모로 지어졌으며 1천500마리의 젖소를 입식할 수 있다.


보통의 농장처럼 콘크리트 바닥 위에 톱밥을 까는 방식 대신 마사토를 채워 악취를 최소화하고 축사 바닥도 1m 높이로 띄워 소가 느끼는 충격을 완화하도록 했다.


축사 내부의 열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붕에 열린 부분을 두고, 기존 축사보다 높게 설계해 환기가 잘 이뤄지도록 했다.


육성우의 활동량과 음수량, 섭취량 등을 데이터화해 한눈에 받아볼 수 있는 이표형 센서, 적기 수정을 위한 발정 감지 전산 프로그램 등 ICT(정보통신기술) 시설도 시범 구축했다.


앞으로 농가로부터 3개월령 육성우를 위탁받아 만삭 8개월령까지 키운 뒤 농가로 돌려보내게 된다.


당진낙농축협 관계자는 "농가의 밀집 사육을 예방하고 가축 환경을 개선해 농가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