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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피해지원, 추경 포함돼야
등록일 2021-03-15 조회수 23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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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피해지원, 추경 포함돼야

낙농육우협 “쿼터감축·부채증가에 낙농가 고사위기”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 낙농산업 코로나19 피해 지원대책이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이달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되는 2021년도 추경예산에 학교우유급식 중단에 따른 잉여우유 처리 및 낙농가 피해지원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며 휴교조치가 잇달았으며 이에 따라 우유급식도 상당한 차질을 빚은 바 있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해 학교우유급식 물량의 약 80% 가량의 공급이 중단되며 집유주체별로 낙농가의 우유감산정책이 실시됐다”면서 “낙농가들은 4~10%의 쿼터감축 철퇴를 맞고 특히 지난해 낙농가 평균 호당부채도 전년대비 15.5% 증가해 고사위기에 몰렸다”고 전했다.


낙농육우협회는 “낙농업의 특성상 한 번 무너진 생산기반은 다시 복구하기까지 막대한 투자와 노력이 소요된다. 지난해 미국, 캐나다, EU, 일본 등 선진국들이 코로나19 관련 대책으로 낙농가의 손실지원과 잉여유 처리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도 낙농의 특수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업·낙농산업에 대한 피해지원이 무산된다면 농축산단체와 연대해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국농정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