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축개량협 “‘유우군능력 검정사업’ 국제적 수준 입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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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4-17 | 조회수 | 37 | 작성자 | 관리자 (123.142.17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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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축개량협 “‘유우군능력 검정사업’ 국제적 수준 입증” ICAR 상반기 평가서 4개 항목 상위 수준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올해 국제가축기록위원회(ICAR)에서 진행하는 ‘ICAR 회원국 분석소 간 숙달프로그램’에 참여하해 유지방, 유단백, BHB, 체세포 등 4가지 항목에서 정상 범위에 들었다고 2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단체의 유우군능력 검정사업이 ICAR가 상반기 진행한 ‘ICAR 회원국 분석소 간 숙달프로그램’에서 낙농 선진 참가국 중 상위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ICAR는 유성분 분석 결과값의 정확도를 향상·유지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4개국 42곳의 유성분 분석소를 비교·평가한다. 종개협 관계자는 “그동안 젖소 등록·심사·검정 방법을 개선하고자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정확한 분석값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국가 개량사업과 농가 유성분 분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농민신문 4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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