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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낙농정책연구소, 2018년 우유소비조사 결과 발표
등록일 2018-12-20 조회수 46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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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정책연구소, 2018년 우유소비조사 결과 발표

- 가장 즐겨마시는 음료, 흰 우유, 커피, 생수, 요구르트 순으로 답해 -

- 연령대가 높을수록 흰 우유 선호도 높아-

우유와 식물성대체음료 성분이 비슷하다고 답해, 소비자 인식 개선 시급-

 

 

 2018년 한 해 동안 소비자의 우유유제품 소비 및 구매실태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와, 소비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소장 조석진)2018년도 우유비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우선, 우유소비행태에 대한 조사결과, 우유의 음용빈도는 1주일에 3회 이상 마시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자주 우유를 마시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대상자의 63.2%1주일에 3일 이상 우유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용량은 500ml이하가 79.0%, 대부분의 소비자는 용량의 우유를 마시며, 주로 식사대용으로 음용(49.6%)하고 있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서우유를 마시는 비율이 높았다.

* (1661.7%, 1762.7%, 1863.2%)

우유음용자 대부분은 흰 우유를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가장 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10, 38.1%), 시리얼 등과 함께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40~50대가 타 연령대에 비해 흰 우유를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높았다.

 

우유성분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서는, 우유가 우유대체음료(식물성음료, 두유 등)성분이 비슷하거나 같다고 답한 비율이 48.2%,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로 구매하는 우유로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칼슘이 보강된 흰 우유유기농 우유를 구매하는 빈도가 높으며(6명이상 가구원일 경우 31.3%), ‘저지방 또는 무지방우유를 구매하는 이유는, 89.3%건강을 위해서라고 답하였다.

가구 내 우유구매자는, 본인(62.4%), 배우자(20.0%), 부모님(13.6%)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유구매자가 부모님 이라고 답한 비율은, 2016(16.4%), 2017(15.7%),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편의점온라인 쇼핑몰에서의 구매 빈도가 높았다. 가구원수 3명 이하의 경우,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비율이 각각 21%, 6.5%에 달했다.

우유구매 시 구매기준이 되는 것은, 우유 제조사 브랜드가 62.1%, 가격 49.3%, 유통기한 36.7%, 국산우유 인증마크(K-MILK) 유무가 15.9%이다. 국산우유 인증마크(K-MILK) 유무가 구매기준이 되는 비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1612.7%, 1714.2%, 15.9%). 또한, 가구원수가 많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600만원이상) 국산우유 인증마크(K-MILK)에 대한 관심도가 41.0%로 제일 높았다.

 

유제품구매 시, 여성 및 연령이 높을수록 생산국가를 확인하여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즈구매형태에 대한 조사결과, 한 달에 3회 이하 구매하는 비율이 74.6%, 전년대비 6.6%p 증가하였다. 자녀가 있는 경우 치즈의 구매빈도가 높았으며, 치즈구매 시 가격, 유통기한, 제조사 브랜드 순으로 제품정보를 확인하여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는 1주일에 1회 이상 구매하는 비율이 49.2%, 우유구매빈도가 높은 가구일수록 요구르트구매빈도도 높았다. 또한, 연령대가 높을수록 무설탕 및 저지방/무지방의 떠먹는 요구르트(103.4%, 208.4%, 3010.5%, 4013.6%, 50대이상14.2%)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는 흰 우유, 커피, 생수, 마시는 요구르트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생수, 마시는 요구르트를 자주 음용하는 반면, 남성은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를 자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대가 높을수록 흰 우유를 자주 마시며, 10대는 타 연령대 대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석진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우유와 식물성대체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부모의 우유구매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0들의 우유소비가 더욱 줄어 들 수 있는 만큼, 연령대별 우유소비 홍보전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본 조사는 201812, 전국의 만 14세 이상~69세 이하 남녀 1,000(인구비례할당)을 대상으로,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하여 온라인조사를 통해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