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가 여러분들 치즈는 식량입니다  

1차 산업 원유 생산한 것보다 직접 충남대학교 동물자원연구소 배 박사님 께 배워서 차근차근 영업허가 절차를 밟는것이 쉽습니다

난 대기업 위주로 된 해썹 기준서를 한국식품안전과리 인증원 오송 모 팀장과 교육을 시키고 소규모 유가공 에 맞도록 사전검사를 검사항목도 줄이 고

햇습니다 낙농가가 우유를 짜지 않는다고 낙농가가 아닌것 아닙니다 우유를 가지고 유제품을 만든 사람들도 낙농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제조를 해서 만들기

때문에 축산자조금 에 해당이 됩니다

 축산등록증에 젖소 라고 등록이 되어잇고 정부에서 인정을 하고 관청과 시청에서 인정을 하는 목장입니다 그래서 축사가 있기때문에 목장이라는 상호를 쓸수가 있는것입니다 축산과를 나온사람이라면 알아듣는데 전혀 8명중 차장 과 주임이 말귀도 못알아듣고 기획실 여성 분만 오로지 588-7203 담당 여성분 선생님만 알아듣고 7202 회계과 와 기획과 남자분들은 전혀 못알아듣고 강제로 탈퇴를 시켜놓고 나보고 계좌주라고 국장 돈내고 배워라고

교육기관이 아닌곳은 유가공연구회 핑계를 대고 배우게 하던니 그곳에서 배운 사람들은 병값만 받고 판매를 하게 만드는곳이 교육기관이 아닌곳에 서 배우는데

축산물 위생법에서 처벌이 있는데 봐주고 있는것을 점차적으로 비위생적으로 판매를 한 사람들은 병값보다 몇배를 벌금을 내고 형사입건이 된다는것을 아시고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3번 첨부파일 해링본시설 착유장입니다 

해썹의무화는 위생전실 1평 가공실 18평 총 사무실까지 25평인곳에 없는것 없이 시설을 가공실에서 벌어서 투자를 했는데

자금이 3억이 들어갔습니다 치즈 숙성실 저온저장고 1.5평짜리 있고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을 넣은 창고로 하면 전기요금이 농사용으로 을로 요금이 저럼하지만

가공실 안에다가 저온저장고 숙성실 냉동실을 넣으면 사업용 전기요금을 내게 됩니다

요즘 농림식품 부에서 발효유 개발 자금이란것이 있습니다 해썹 시설을 갖추는 가공센터를 소규모 유가공을 영업허가 해썹 의무화가 되어서

개발비 1억을 3년거치 5년 상한 이자는 1.5% 에 지차체 에서 지원을 이자를 3년를 지역지차제 마다 다르지만 지원을 해주는 것 융자가 비싸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자가 올라버려서 어떤 조건인줄 모르겠지만 발효유는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를 합니다 

이번에 충남대에서 가우다 치즈 내가 지원을 못받아서 사진과 레스피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라고 해서 받은 사진입니다

일단 틀에다가 가우다 숙성치즈 두덩이리 250k

유청 빠지고 25k 두개 틀에다가 담았네요

오늘 충남대 교육장에 갔더라면 낙농가들 후계자들이 8명이나 참여를 했다네요

많이 관심을 갖었으면 합니다

 식량이 치즈랍니다

소비자들한테 인식이 되어서 발효유은 많이 찾는답니다

소규모 유가공에서부터 시작해서 목장형 유가공 어느지역은 

가공장을 짓어서 회외 수출을 모짤넬라 치즈와 발효유를 수출을 하고 종사자들이 30명이나 되고

그 지역에서 알려져서 카페를 하고 체험 목장을 하고 어린아이들 체험 농장을 해서 관광 객들과 지역에서 많은 호흥을 얻고 잇고

정보를 미리 아는 사람들은 오엠씩으로 만들지 않고 본인의 브랜드를 가지고 컨텐츠를 한것을 보고 박수를 보냈습니다

숙성치즈는 수입한것도 판매가 잘 안되지만 맛있는 치즈를 연구를 해서 저장을 해서 나두면 숙성을 할수록 식량이 보관이 된것입니다

아주쉬운것 부터 발효유 모짜넬라 치즈 스트링 치즈 부터 시작을 한것이 효율적이고 또한 더 쉬운 방법은 150미리와 500미리 를 만들어서 소비층을

선호도를 다가가는것도 효과적일것입니다 

우물가에 강제로 가게해서 물을 마시게 한다고 해도 억지로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것을 알지만

농협 하나로 마트마다 다 진열을 해서 판매를 하는 소규모 가공업체가 이제는 중기업으로 성장을 해서 연 매출이 유제품만 몇십억을 벌어들인답니다

소규모 유가공도 일년에 1억이상과 일주일에 400kg 만들어서 일주일에 두번 만들어서 사업장이 많은 소규모 유가공업체도 2억 매출에 다 빼도

억 매출이 넘어서 목장에서 사료값이 폭등해서 별로 남는것이 없다고 해도 유제품을 판매를 해서 매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몸이 건강하면은 내가 직접 우윳를 짜면은 아들이 이어받겠다는데 눈치를 보니까 후계를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내 선에서 몸이 허락을 할때까 하고 접어라고 해서 13개 사업장에 지금은 5개 사업장도 몸이 건강하지않아서 많이 만들지 못하고 욕심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이라도 우유를 짜네 안짜네 편을 가리지말고 국장이나 회계담당 자조금은 축산과를 나오지 않아서 소통이 되지 않고

우유홍보를 연구원들 한테 자료를 받아서 홍보를 한다고 하는데 별로 효과를 못 보는 홍보를 하고 있어서 자조금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잇고

유가공 연구회에서 교육을 받은것은 실습이지만 충남대학교 에서 배운것은 앞으로 사업을 하는데 지름길입니다

우윳회사 직원들이 75만원주고 15명이나 배우려 오더군요 

일순이가 충남대학교 동물연구소는 목장한 사람들 농가입니다 

35만원 넘게 보조를 받을수 있습니다 유대에서 자조금 3원을 떼가는데 나주시 농가들은 한명도 여태것 받지 않고 

나는 우유짤때보다 자조금이 더 많이 내는데 국장이 보내준 내것 3년것이 19만원 좀 넘은돈을 입금을 했더군요

앞으로는 내가 설명을 했지만 국장 차장이 축산과를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거부를 해서 우유를 제대로 홍보를 하지 않는것 대해서 교육을 시킬것이고

축산 자조금에 우유를 사용하면 자조금 대상이 되는데 거절을 한것은 농림축산 식품부 경영과 낙농담당 들이 관리감독을 하지않고 보조를 해준것으로

엉뚱한곳에 낭비를 한것에 대해서 항의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