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훌륭하십니다.



크고 작은 일을 추진한다는 것이 말처럼 생각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인데 행사 규모면이나 면면을 봤을 때,

그 행사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심적으로 고생이 많았을까 라고

되뇌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큰 규모의 행사인 줄도 모르고 참석을 했는데

뭔가 가능성이 열리고, 희망적인 좋은 예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충남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산업은 우리가 지켜나가는 주체가 되어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원해 주신 충남도청과 관계자께도 낙농인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충남도 지도자님들과 여성낙농경영인 여러분

존경합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