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일어나서젖을짜고 우유홍보를 나선다는 것이 보통신념이 아니고는 참으로 힘에 겨웠으리가 생각한다. 몇일전부터 준비과정을 왜이리 많은지 .............

아무튼 임원언니들과 회원님이 없었으면 화성분회장을 못할수도 있었다

임원언니들에게 정말고 고맙다고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엘림선교원에 같다온 이야기를 하고싶다

우유홍보를 다니고 젖을 짜고 자유를 누리고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

지 가슴이 찡하도록 느끼고 왔다. 하루의 시간이었지만 느낌만큼은 일년을 가리라 생각을 한다. 봉사의 기쁨이 이런것인지 깊이 생각을 하여보면서 엘림선교원에 다녀온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그럼 여성분과회원님들과 임원진분들또한 협회직원분들 협회장님 올 한해 정말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 알차게 보내시길을 바라면서 내년에도 건강한 보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화성분회장 이 명 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