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제출한 휴면보험금 내용을 볼게요 '국내 보험사 휴면보험금 잔고 현황'에 따르면, 총 1,448,182건의 휴면보험금은 2022년 7월 말 기준 8,293억원이다. 보험업종별로는 ▶ 생명보험이 6054억원(887,651건)으로 전체 휴면 보험의 73.0%를 차지했으며, ▶ 보험은 2239억원(558,531건)을 기록했다. “보험업계에 막대한 휴면보험금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묻고 있는데 확인 결과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먼저 휴면보험금 중 일부는 보험회사들이 연 1회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는데, 출연금액은 전체 휴면보험금(8293억원)이 77억7000만원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매우 적다. 2022년 7월 말 기준 %(637억원). 또한 나머지 보험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휴면보험금의 대부분은 별도의 계좌 없이 보험사의 자산운용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로부터 얼마나 많은 수익이 발생하는지 계산하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요청한 '현금보관, 예치금 보관, 투자, 이자소득 현황'에 대한 휴면보험금찾기 답변에 따르면 "보험사별로 금액을 따로 관리하고 있지만 현황을 산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휴면예금과 현금 보유 및 이자소득." 즉, 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일부 출연금(약정 연 1회)을 제외하고 자산운용으로 얻은 소득은 권리자(고객)에 대한 별도의 이자를 계산(지급)하지 않고 보험회사의 소득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 금융감독원은 아직 조사·점검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휴면보험금 소멸시효(3년)가 지난 휴면보험금의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에만 출연하고 별도 이자는 산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보험회사를 권리자로 하는 고객들의 휴면보험금 수천억 원 중 일부만 금융진흥원에 출연하고 나머지 보험회사들은 이를 떠맡고 있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예금과 자산운용에 투자하면서 이자를 내지 않고 관리한다. 휴면보험금은 금융위원회는 보험사가 휴면 보험을 통해 자산을 관리하거나, 이자를 고객에게 돌려주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전액 출자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소비자가 찾은 휴면보험금은 3조8351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