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업그레이드되고

농촌을 지키는 기간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협회의 분투와 땀과 노력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회장님이하 단식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회복을 빌고

더욱 단결해서 우리의 주권을 반드시 우리가 지키는 멋진

전환점이 되는 2004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 경남진주시낙농육우연합회의 사무국장입니다.

민들레목장이고요, 9월 중에 우리 연합회사무실의 현판식을

할 예정입니다.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