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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가짜우유’의 잘못된 제품표기를 중단시켜야!
등록일 2019-02-07 조회수 47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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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조사 전문기관 IPSOS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소비자의 61%는 식품의약국(FDA)이 현재의 법 규정을 강력히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우유와 관련이 없는 음료회사가 자신들의 제품에 “우유”라는 표기를 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에 조사대상자의 단지 23%만이 “우유”라는 표기를 유제품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다고 했으며, 나머지 16%는 “모르겠음”으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IPSOS의 조사결과는 전국낙농가연합(NMPF)가 의뢰한 것으로, IPSOS는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미국 전역의 50개 주의 1,00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 1월 4일부터 7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되었으며, +/-3.5%의 오차범위를 지닌다.  

  “NMPF 회장 겸 CEO인 Jim Mulhern씨는, 소비자들이 FDA가 자체 규정을 강행할 것을 분명히 바라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FDA는 그 같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경청해야 하며, 식물기반 음료회사들이 기만적인 제품표기를 하는 것을 끝내야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해 8월에 실시된 IPSOS의 조사결과, 73%의 소비자들은 1회당 음용량을 기준으로 볼 때, 아몬드를 주원료로 하는 음료에 포함된 단백질함량이,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함량보다 많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몬드를 주원료로 하는 음료의 경우 1회 음용량 8온스를 기준으로 할 때, 단백질함량은 단지 1그램에 지나지 않으나, 우유는 8그램의 단백질을 함유한다. 그 외에도 국제식품정보회의연합(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 Federation)이 지난 가을에 실시한 조사결과, 25%의 소비자들은 아몬드음료가 우유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거나(실제로는 함유하지 않음), 확실히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Farm Journal’s MILK(By Jim Dickrell, 2019. 1.10)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