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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원유거래를 위한 낙농가들의 목소리를 높여야!
등록일 2019-01-21 조회수 13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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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23일 영국의 4개 농민조직은, 모든 낙농가에게 원유거래계약을 둘러싼 정부와의 회담에 참석하여, 보다 효율적인 낙농의 공급망을 위한 낙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시킬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 영국의 4개 농민조직은 정부와의 회담이 발표되면, 현재 낙농의 공급망에 개재하는 거래교섭력의 불균형을 재조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유거래에 있어서의 규제된 계약을 위해 낙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들 4개의 농민조직은 공동성명을 통해, “영국의 낙농가들은 오랫동안, 낙농시장에서의 너무나 많은 위험을 떠안고 왔으며, 불공정한 계약조건과 거래관행에 노출되어 왔다”고 했다. 또한 2월에 발행된 영국의 GCA 리뷰에 소개된 것처럼 낙농의 공급망에는 분명한 거래교섭력의 불균형이 내재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원유거래계약과 관련한 정부와의 협상이 발표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제안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회원들과의 폭넓은 협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우리는 원유거래계약과 관련한 회원들의 의견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만큼, 원유거래계약을 둘러싼 정부와의 협상에 있어서 우리의 최종 의견은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다. 우리 농민조직 모두는, 유업체 및 정부와의 건설적인 협상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원유거래계약의 개선을 위한 의견전달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낙농가와 유업체 간의 원유거래에 있어서 낙농가에게 보다 공정하고, 위험을 균등하게 분산시킬 수 있는 탄력적이며, 혁신적인 거래규정을 원한다. 이 같은 목적달성을 위해, 영국의 4개 농민조직은 유럽공동시장조직(CMO)법을 포함하여 효율적인 원유거래규정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일련의 법적조치들을 조사해 왔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 영국이 EU를 탈퇴하려는 상황에서, 영국의 유제품시장은 영리에 중점을 두고, 개혁적이며, 경쟁적인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낙농의 공급망 상호간에 위험을 배분하도록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는 유제품시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낙농가들은 공정한 거래조건을 통해, 유업체와의 원유거래에 있어서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한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출처:
http://www.thedairysite.com/news/53531/dairy-farmers-urged-to-speak-up-for-fair-contract-terms/(2018.11.26.)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