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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의 제2차 낙농투자계획
등록일 2018-12-17 조회수 26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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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의 제2차 낙농투자계획

미국, 멕시코와의 새로운 무역협정에 서명한 것을 둘러쌓고, 캐나다정부는 낙농업계로부터 뜨거운 비난을 받아오던 중, 미화 188백만 달러에 달하는 제2낙농투자프로그램(Dairy Farm Investment Program)을 발표하였다.

캐나다 농무장관 Lawrence MacAulay씨는, 201917일부터 낙농가의 투자자금신청을 접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낙농가들은 201928일까지, 미화 74백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자금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낙농가에 대한 투자계획 프로그램은 2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 선정이 되면, 정식 신청서를 제출토록 되어 있다. 2단계의 선정과정은, 1단계의 선착순과 달리 무작위로 선출된다. 정부관계자는 2단계의 새로운 선정방법은, 정부자금을 받기 위한 신청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정책자금혜택을 받지 못한 회사형태의 낙농가에게도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정책자금지원은 총 1,000~1,500 농가에게 이루어질 계획이며, 미화 75천 달러의 기부금을 낸 농가도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계획변경

 

낙농투자프로그램의 2단계에서는 낙농업계와의 협의 및 낙농가와의 피드백을 통해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 맨 처음 20178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낙농가로 하여금 우사관리 및 설비개선을 통한 생산성향상을 목표로 도입되었다.

캐나다 11,000호의 낙농가 중 2,500호 이상이 제1단계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 중 1,900호의 낙농가에게 호당 평균 미화 51,000달러의 자금지원이 이루어졌다. 자금지원 내용을 보면, 자동급이시스템, 로봇착유시스템 및 우군관리시설 등이었다.

또한 캐나다정부는, 낙농가 및 유업체들이 캐나다-미국-멕시코 간의 새로운 무역협정(CUSM A)과 기존의 환태평양전략적경제연계협정(TPP)에서 미국이 빠진 잔존 11개국 간의 포괄적선진적환태평양연계협정(CPTP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완화전략을 개발할 워킹그룹을 새로이 조직한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DAIRYreporter.com(By Jim Cornall, 2018.12.10.)

https://www.dairyreporter.com/Article/2018/12/10/Canadian-government-announces-second-phase-of-Dairy-Farm-Investment-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