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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처리
등록일 2018-08-27 조회수 35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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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성과 축산환경정비기구는 지난 7월 19일, 농림수산성에서 ‘초산성질소의 규제강화와 오수처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2019년 6월로 예정된 「수질오탁방지법」에 있어서, 질소잠정기준치에 대한 검토를 포함하여, 축산·낙농의 배출수기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심포지엄에는 도도부현의 축산담당자 등 170명이 참석하였다.


  「수질오탁방지법」에서는, 젖먹이 어린이의 건강에 해로운 초산성질소가 상수원에 혼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축산·농업생산자를 대상으로 잠정기준치를 설정하여, 매 3년마다 재검토를 시행해 오고 있다. 현재는 초산성질소의 배출수기준이 1리터당 600㎎이다. 그러나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어, 2019년 6월부터는 일반기준치인 1리터당 100㎎ 가까이까지 하향조정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하여 심포지엄을 주최한 농림수산성의 大野 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화의 진전 등 새로운 환경 하에서 낙농·축산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환경대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축산환경정비기구의 井出 이사장도, “축산환경정비기구는, 그동안 축산배출수의 처리에 있어서, 질소저감을 위한 매뉴얼작성 등을 준비해 온 만큼, 오늘 심포지움의 성과가 현장에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조강연을 한 이바라기 대학의 黒田 교수는, “가축배설물을 유효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가축배설물을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종전과 같이 퇴비화에 국한하지 않고, 암모니아를 회수한 후 액비이용,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행정과 축산농가가 협조하여 실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 외에 심포지엄에서는, 토치기현 축산진흥과의 加藤 기사가, 「착유관련 배수처리시설관리의 포인트」라는 내용의 사례보고를 하였다. 이를 통해, 토치기현 내의 낙농가를 대상으로, 우사에서 배출되는 배출수의 오염도(BOD 농도) 등을 조사한 결과에 대해, 오염도는, “착유두수의 많고 적음보다도, 착유실 바닥의 세척수 및 폐기우유가 혼입될 경우에 높아진다.”고 지적함과 아울러, 적절한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JDC뉴스(제220호, 2018. 7.23,
http://www.dairy.co.jp/)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