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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낙농경영개선
등록일 2018-04-06 조회수 4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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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낙농경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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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위스콘신대학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낙농의 경영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2년짜리 “가상의 낙농경영지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우 우수한 낙농경영자의 경영의사결정과 관련한 사고력을 모방코자 하므로, 이번 프로젝트를 ‘가상의 낙농경영지능’이라 칭한다.”고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위스콘신 대학 낙농학과의 Victor Cabrera 교수가 말했다.

 

  이번 연구를 위한 위스콘신대학의 학제 간 연구팀에는 낙농학자, 농업경제학자 및 컴퓨터전문가가 참여하며, 이들은 4천두의 젖소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위스콘신 대학의 서버에 집적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Cabrera교수는, “낙농가들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축적해 왔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낙농가가 이 같은 정보를 목장의 전반적인 의사결정개선을 위한 유용한 정보로 집적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인공지능이 최상의 목장관리옵션을 예측할 수 있다!

 

  Cabrera 교수는, 이번 연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농가의 일상 작업을 통해 얻은 데이터로부터 여하히 유용한 데이터를 걸러내느냐 하는 것이라고 했다.


  낙농가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는, 두당 사료섭취량, 산유량, 걸음 수, 유전체 실험결과와 목장의 기후패턴 및 유대 등과 같은 일반적인 데이터까지 포함된다. “우리는 실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나, 그 중 대부분은 반복적으로 수집되거나 활용하기에 부적합한 것들이다.”라고 Cabrera 교수는 언급하였다. 또한, “실시간으로 불필요한 데이터들을 걸러내고, 각각의 데이터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구분하는 것이 단순하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위스콘신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다양한 경영활동의 성과를 보다 잘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할 것이다. 이를 위해 위스콘신대학 컴퓨터센터의 전문가들은 낙농가의 경영활동을 분석하여 최상의 경영성과예측에 활용될 수 있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의 최종목적은, 농가들이 자신들의 목장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보다 나은 경영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그리고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경영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어떤 목장에라도 적용이 가능하며, 이용 가능한 어떤 데이터라도 이 방법에 적응할 수 있다.”고 Cabrera 교수는 말했다. 또한 “기본적인 접근방법은 사육규모가 100두이든 800두이든 매우 유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2년간에 걸친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다양한 규모와 경영관리방식을 지닌 100~200호의 낙농가를 포함하는 보다 대규모 연구를 시작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출처: DairyReporter.com(by Mary Ellen Shoup, 2017, 8.23)
번역: 낙농정책연구소 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