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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현안 해결…농가 경영안정 ‘결의’
등록일 2019-04-05 조회수 15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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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현안 해결…농가 경영안정 ‘결의’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 신임조합장 상견례

신임 협의회장에 맹광렬 천안공주낙협장 선출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김영남·대전우유조합장)는 지난 1일 대전우유 본점 회의실에서 올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합장의 역할을 강화해 협의회를 중심으로 낙농현안 해결과 낙농가 경영안정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3월13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신임조합장들이 처음으로 참석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낙농팀은 회의에서 농협의 낙농사업 추진현황과 지원계획을 보고했다. 또 최근 원유수급동향과 국가원유품질관리검사 추진동향, 낙농제도개선소위원회 동향 등 현안도 설명했다.


김영남 협의회장은 “사상 최저의 출산율로 인해 백색시유 소비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조합장들이 제대로 대응해 낙농의 봄이 다시 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신임조합장들은 한 목소리로 대외환경이 어렵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낙농가들의 실익증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합장들은 이날 신임 집행부를 구성했다. 협의회장에 만장일치로 맹광렬 천안공주낙협장을 선출했다. 두 명을 선출하는 부회장에는 이재형 평택축협장(관련조합)이 유임됐고, 강래수 부산우유조합장(낙농조합)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맹광렬 신임 협의회장은 사무총장에 김투호 동진강낙협장을 지명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로 인한 농협중앙회 대의원 보궐선거(2)에선 최기생 홍성낙협장과 오용관 경대낙협장이 선출됐다.


조합장들은 현안토의에서 가공유와 관련한 정부지원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낙농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 중인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등과 관련해 동향파악 후 협의회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입장정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축산신문 4월 3일>